참고로 미국살고 미국은 각 주마다 합법 카지노가 깔려있는 나라라서 손쉽게 가까운 곳에서 현금 포커 플레이 가능함. 근데 옛날에 돈 별로 없었을때 현금 포커치면 상대가 올인하면 내가 걍 기권하고 다 잃을건지 아니면 100만원 내고 콜할껀지 결정해야 될때 진짜 머리가 하얘지고 오줌도 찔끔 나오고 그랬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데...
경력쌓고 이직 몇번하고 소득 확 높아지니까 지금은 상대가 100만원 가지고 올인하면 존나 가소로움... 아무 부담없이 콜 가능. 뭔가 도박을 하는데 여유롭고 재미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하는 느낌... 옛날에 돈없을때는 도박하면 뭔가 목숨걸고 투쟁하는 느낌이었는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