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시즌2가 마무리 되었당
많은 떡밥들이 회수되었는데
정말 충격적인 사실도 있었다





트릭컬 최고 기염둥이 버터는 오나전 기여웠다 기여운 존재들은 고구마를 좋아하나보당
근데 인상적인게 시즌2 최고의 떡밥 시작과 마무리가 버터의 편지로 시작되고 버터의 편지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게 이것도 어찌보면 수미상관 구조인가 싶었음


중2병 편순이 시온은 정말 멋진 친구다
내가 맨날 유주는
얼굴도 예쁘고 비율도 예쁘고 몸선도 예쁘고
춤선도 예쁘고 빙글빙글턴하는것도 예쁘고
말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맘도 예쁘고
진짜 누가 데려가려나 전생에 전우주 무한대수로 구한 사나이가 데려갈듯
그래서 나도 마영전 세카이와 트릭컬의 엘리아스를 구할꺼라고 가끔 말했는데
지금까지의 등장인물들의 갈등은 해결되고 해피엔딩이지만
진짜 교주로서 트릭컬의 엘리아스 세상을 구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이번 스토리에서 드러났다(첨엔 걍 사도들끼리 투닥거리는거 해결하는 스토리인줄)
엄청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사건의 원흉이라고 의심되던 친구가 너무 불쌍해졌다 그 친구에게도 해피엔딩이 왔으면 좋겠는데 지금 스토리로선 전혀 그런 스토리가 예상이 안간다
애초에 처음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인물이라서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고 불릴때도 안스러움을 느꼈던 친구인데
(처음 그리고 가장 소중했던 친구와 영원한 이별을함 물론 그전에 나도 욕오나전 했던 에피소드가 많긴함 그 에피소드 생각하니 진짜 더불쌍한 친구들도잇긴하네,,)
갑자기 그런말도 생각났다 부모도 부모를 하는게 처음이니까 실수할수있다고 (스토리상 욕 오나전 먹는 친구임)
또한 인생이 처음인데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정말 지인짜 너무 행복한데 그 친구 생각하면 너무 슬펐다
자신의 모든 의도가 엇나갈때의 상실감은 얼마나 컸을까
시즌 3 너무 기대된다
또한 나름 해피엔딩이지만 그동안의 사건들을 통해 상처 받고 치유 받고 성장해나가는 그 과정을 생각하면 가슴아팠당
기여운 볼따구 겜 기여운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매웠고 그래서 더더욱 과몰입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최근에 유나 버블 라이브보고 애니도 하나 다시 봤는데 그것도 후유증이 있는데
오늘 트릭컬 메인스토리 보고나니 후유증이 넘 심하당

현재 이벤트중이라 트릭컬 스토리 관람 제한이 없어
기여운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와
난 아주 잘지내는중
역시 남자는 미용실 갔다와서 일주일은 지나야 예쁜듯
나름 수컷 향기 오나전 나서 머리 짧게 커트하길 잘했다 싶다
나도 뭔가 예전의 고정관념에서 못벗어났던것같음 (패션피플이라고 불리던 친구도 고정관념에서 못벗어나서 요새 패션 이해가 하나도 안간다고
걍 대충 입던 스타일로 다님 ㅋㅋ 영포티 패션도 그런 경우인데 너무 조롱당하니까 불쌍함,, 물론 영포티밈에서 욕먹는 행위는 당연히 욕먹어야하지만 패션한정ㅋㅋ )
미감이라는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가끔 어긋날때가 있는것같음
남자보단 여자가 더 심할수밖에 없고
특히 계속 미디어에 노출되어야하는 사람들이라면
나 20대때 보컬학원 다니는데 그런 친구가 있었음
나한테 어디어디 성형해야한다고 (그친구가 하라는곳은 시술도 안함 ㅋㅋ)
그 시절엔 좀 그런 무례함에 대한 인식이 적었던것같다
다른 친구들한테도 어디어디 해야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실제로 그당시 선호 스타일과 지금의 선호 스타일은 극과 극이지
요즘은 많이 세상 좋아지고 사람들도 외모에 대해 함부로 품평하는 무례함은 상대적으로 많이 사라졌지만
새로운 천박함이 생긴것같음
사람 얼굴 유형으로 나누고 요새 가장 많이 보이는게 중안면부 길면 안예쁘다 중안면부가 짧아야 된다고 가스라이팅하고
오히려 중안면부가 길어야 중년 이후에 더 돋보일수있다고 생각함 상대적인 성숙미 고급미도 있고 저마다 장단점이 있는거지
꼭 유형으로 정답이라는게 존재하는것처럼 나누고
유튜브 조회수 나오니까 그것가지고 분석이니 뭐니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음
저마다 본연의 아름다움이 있고 스타일이 다른건데 아무도 못건드는 성역 취급 받는 잘나가는 셀럽이면 칭찬만함
근데 이런 유행이라는거에 민감할수밖에 없는게 연예계고 또한 상대적으로 그런 커뮤니케이션에 상대적으로 민감할수밖에 없는게 여성이고
(이게 남녀의 차이를 말하는거지 남자의 강점과 여자의 강점이 다르다는걸 인정하는걸 말하는거임)
그래서 그런거 휩쓸려서 주변에서 이렇게 하면 예쁘지 않을까 미의 관점이 왜곡되기 쉬운 세상이라고 생각됨
정말 예전에는 진짜 원래 예쁜데 주변에서 너 이것만 하면 예쁠것같은데 넌 다 예쁜데 여기가 별로야 이래서 얼굴 망치는 경우도 많았고
갠적으로 요새 인스타 릴스를 보는중인데 (요즘 트렌드 따라가보려고) 하도 얼굴 유형 분석 이런거 많이떠서 한마디해봄
정말 보기 싫은 영상도 많지만 웬만하면 검색 제외까지는 안하는데(너무 한정적이고 내가 보고싶어하는것만 보는 고정적인 알고리즘이될까봐)
최근에 이슈된 자선행사 영상 검색 제외 눌러버림
난 그게 자선행사인줄도 몰랐어 알고리즘 차단 하고나서 검색해봄
근데 거기간 사람들 비판하는것까지는 아니고 일이니까 가야지 뭐 초대받으면
이에 대해선 말 아껴야겠다
아 트릭컬 떡밥 관련 유튜브 보러 가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