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되려 더 키움

 

쉽게말하면 자살하고싶다는 욕망을 증폭시킴

 

아무런 효과없음

 

얘넨 지들끼리 짜고치는 카르텔인가봄

 

병을 낫게 해주는게아니라

 

오히려 자살유도하는 약을 주나봄

 

피부과, 내과, 치과 그 어딜가도

 

의사 처방전받고 약먹으면 병이 낫는데

 

정신과는 유일하게 쓸모없는 병원이라 생각됨

 

정신병도지면 돈 100만원쓰면서 유흥이나 하던가

 

걍 마사지업소가서 대딸이나 시원하게 받고와라

 

최고의 정신병치료는 내가 좋아하는걸 지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