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층.
2층 공실.
3층에서 아침, 새벽 알람이 진동으로 여러번 울림.
처음에 2층 이사 온줄.
쭈욱 그런적이 없었는데 2주전부터 시끄러워짐.
침대나 매트리스 생활하다가 요생활로 바꿨나싶었음.. 안들리던 진동소리에 처음 깨 봄;;
진동소리가 벽, 천장, 바닥 타고 울려서 미치겠는.
관리실에 3층에 얘기 좀 부탁 드렸더니. 알람 울리면 빨리 꺼달라고 전했다고 ㄷㄷㄷ
이게 해결책인가? 벨소리로 바꾸라고 하던가 다른곳에 올려두라고 해야지........... 후..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
그 후로 빨리 끄는거 같았고, 횟수도 줄어듦.
그래서 더 확신을 가지고 3층에 다시 한번 벨소리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관리실에서 정확히 거기인지 모르는데 벨소리 바꾸라고는 못하겠다고. 진동 테스트를 해서 맞으면 그때 하겠다고;;;;;;
3층이 잘 못일어나서 진동벨소리로 알람하는거 같고, 이불위에 올려논다고 했다면서. 그리고 변화가 있었으면 100% 맞는거 아닌가;;
테스트를 했는데...
관리실에서 2명와서 번갈아가며 위에 올라가서 바닥에 진동으로 해서 놨는데.
첫번째 테스트에서 위에 올라가신분이 뛰고, 두둘기는 소리는 다 들림. 근데 진동소리가 내가 듣던소리보다 약하게 들렸음. 나와 같이 있던 관리인은 안들린다고;;;;;;;;;;;;;;
두번째 테스트하러 올라가는 분한테 진동세기 젤 쌔게 해달라고 했는데. 아에 안들렸음;;;;;;;;;
내가 올라가서 진동세기랑 위치를 확인했어야했는데.. 혼자라서.. 윗층에서도 못올라오게 하지 않았을까..
암튼 위치는 맞는거 같은데. 지들이 진동소리를 확인 못했다고 그냥 가버림;;;;;;;;;
나는 진동소리 들었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해보겠다고도 없이.
그 소리가 옆에 화장실, 안방에서도 들리는지 확인하란다. 그게 뭐가 중요한담;;;;
테스트를 왜한건지;;
테스트 이후로 발소리 더 커지고, 진동소리도 들리고...
관리실은 나한테 짜증만 내는;;
미친것들. 지들은 확인 시켜준거로 끝났다는 듯 허무하게 끝남;;
해결 안됨.
옆에 누가 지랄하는 사람이 있었어야 했는데.. 들렸으니 다시 해보자고, 진동세기 한번 보여달라고, 내껄로 진동해놨으니 이걸로 하라고, 진동울릴때 영상통화로 보여달라고..
이런식으로 테스트 할 줄 몰랐다는..
진짜 찾아주려고 한게 아니고..
형식적으로 한거..
더이상 말 안나오게..
관리실이나 3층이나 다 양심이 없었다.......
다이소에서 귀마개 사옴.. 효과가 있을지.. 잠자는 시간은 아무도 건드리면 안되는거 아님? ㅆㅂ것들. 지옥에나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