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북 좌파놈들!
죄명이가 수령동지가 된 다음부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맑은 물로 변하기라도 한거냐? 왜이리 조용해? 윤대통령님께서 괜찮다고 말씀하실 때 니네들은 마구 짖어댔잖아.
한마디로 말해서, 니네들은 '미친개' 야. 니네들이 왜 미쳤냐 하면, 잔말할 필요 없이, 북괴놈들을 찬양하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사이비 사상에 빠진 정신병자야. 그러니 미쳤지.
그리고 니네들이 왜 '개' 냐 하면, 더듬어 만진당 나부랭이들이 직접 일이십만원짜리 먹잇감만 휙 던져주면, 꼬리를 치면서 아주 말을 잘듣는 개돼지라고 해. 그러니 니네는 '개'야.
그러니까 앞서 내가 얘기한 두 가지를 합하면, 니네들은 한마디로 '미친개'가 되는거야. 알아들어? 내가 한 말은 페미니스트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니네들도 잘 새겨들어.
내가 오죽하면, 30년지기 친구들마저도 사이비 사상에 빠진 놈들이 있어서, 내가 왠만하면 그동안 들여왔던 옛정과 쌤쌤, 그러니까 쁘라 마이나 제로로 시킬래도 그게 잘 안되.
그래서 어쨋냐고? 뭐긴 뭐야. 바로 카트했지. 계네들을 비롯한 니네 종북 좌파놈들은 옛날에는 타협과 설득이 안되는 놈들로 알았는데, 이제는 치료가 불가능한 그냥 '미친개'야.
그리고 페미니스트들!
니네들도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니네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다섯글자 치는 손가락에 드는 힘조차도 아까워서, 이제는 '꼴페미' 라고 말할께. 말 알아들어 쳐먹었냐? 이 꼴페미들아!
니네들한테는 딴말이 필요가 없어. 그냥 니네들이 배부른 돼지가 되기 위해 갉아쳐먹은 나랏돈이 얼마인지에 대한 물음 하나만으로도, 니네들을 도살시킬 명분이 되고도 남아.
니네들을 비호하는 더듬어 만진당 나부랭이들이 '성평등 가족부'라고 이름만 사알짝 바꾸면, 니네들 몸뚱아리를 갈기갈기 찢어 도살하기 위해 갈아둔 복수의 칼을 내버릴것같데?
어림없는 망상 하고 자빠졌네. 그동안 니네한테 당해왔던 짓들이 얼만데. 그래서 니네들을 겹겹으로 포위해서 군량미가 떨어찔 때를 기다리면서 굶겨 죽일 작정을 미리 해뒀어.
아니지! 그냥 굶겨죽일게 아니라, 니네들이 배고픔의 고통을 한 보름동안 느끼면서 미쳐돌아가 뒈질때 쯤에, 아까 말했던 복수의 칼에 니네 몸뚱아리가 어떻게 되는지 상상해.
그리고 꼴페미들과 종북 좌파 사상에 빠진 놈들을 통털어 '미친개'라고 했으니 잘 들어라.
니네 미친개들이 내 말을 듣고 열받아서 따지고 싶거나 나를 패버리고 싶거든, 아래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니네 전화번호 대. 그렇게 먼저 정체부터 밝히고 나서 나한테 덤벼라.
그러면 내가 전화번호 확인하는대로 전화할테니까, 약속장소 잡아서 그 잘난 상판떼기좀 보이면서 따지든지 말든지 해. 만약 말도안되는 잡소리를 하거나 대든다면 죽을 각오해.
그리고, 내가 도저히 치료가 안되는 니네같은 미친개들을 어떤 방법으로 잡아족치는지에 대해서 밑에 자세하게 적어놓을 테니까, 백번 천번 쓰고 외우고 나서 나한테 덤비든지해.
'미친개들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을 들어는 봤을거야. 치료할래도 도저히 치료가 안되서, 더 이상의 대화조차 불가능한 니네 미친개들은 힘으로라도 조져댈 수 밖에 없어.
kmk5517@nate.com
[注] 윗 애기는 잘못된 사상에 빠진 불특정 다수를 향한 경고이므로 형법전에 명시된 죄가 안됨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