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한숙청을 보기에 허언 및 허풍쟁이로 보지 않고
아. 한숙청은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않고있다고 판단하지
그냥 니들 수준에 맞춰서 놀아줬다라고 생각한거고
그게 나쁘다는거야
바둑 프로기사가 일반인 상대로 일반인 상대의 수준에 맞춰서 일부로 하수가 두는 수 정도에 맞춰서 둬주며 놀아주는건
농락과 다를바가 없다 라고
프로가 18급 부계정 파서 하수들 탈탈 털면서 노는것과 똑같다 본거지
상수께서 대체 침팬지를 상대로 뭐하는짓거리냐? 이거지
보험사나 금감원 뭐 국과수가 아무리 머리 싸매고 뭐 법개정하고 별짓다해도 못이긴다는거야
바꾸면 바꾸는거대로 대응해서 수를 낼 정도의
아득히 높은 실력이라는 판결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