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통령이 일으키는 친위 쿠테타는 역사적으로 93%
의 성공률을 가진다고 함
그래서 윤석열도 쉽게 생각하고 강행한건데
결정적 패인이 이거라고 함
윤석열이가 군을 장악하기 위해서
명령체계에 박아놓은 자기 사람들이 있잖아?
명령체계에 자기 사람 박아서 장악하는데만 치중해서
이 인원들이 전부 해당 병과,부대에 대해서 전문성이 부족했다고함
그리고 전문성이 있는 장군이라도 부대라는 많은 인원을
통솔 하려면 참모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 핵심인력들을 쿠테타 계획 단계부터 끼웠어야 하는데
윤석열,김용현은 보안을 더 중시해서 참모들을 안 꼇다고 함
성공률이 높은 반란이라고 너무 쉽게 본 거지
그러니까 장군들의 큰 그림만 있고 세세한 것 하나까지 노하우있는 진행을 보좌하는 참모진 서포트가 없으니까 헬기는 들어가다가 여기저기 비행금지 맞고 부대는 다리 건너다가 막히고
이런 졸속 상황들이 여기저기서 나왔다는 분석이 제일 현실성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