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전날 산 카레와 밥을 냄비에 데워서 즉석 조리

 

먹을만했음

 




 

전부터 궁금했전 그랜드오사카 건물의 the lab 

 

상상했던 생각보다는 아이들용같았음

 


 

점심은 적당해보이는 음식점이 있어서 섭취

 




 

 

미술관 가는길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덥지않음

 






 

 

1920-1930 파리에서 주도한 아트 데코라고함 그당시 유럽 일본 아시아에도 영향을 미쳐 건축이나 장식품등에 세계적으로 전파된 것들의 100주년 전시회

 




 

 

미술관의 다른입구로 나오면 이런느낌

 

 


 

 

최초 쌀 선물 거래소를 만든기념으로 세워진 쌀 석상

 


 

뷰가 좋아보이는 어느 카페. 주변에 한국 아주머니들이 많이 오셨다

 



 

오사카 기업가 박물관

 

들어가면 오사카 출신 기업가들의 일대기 그리고 책들

 

유명한 사람들 다 볼수있는데 사진금지라 촬영은 못함

 

소용돌이 모기향을 일본사람이 만든건 첨 알았음

 

오사카의 180개넘는 다리중 12개만 정부가 건설하고 나머진 상업하던사람들이 지은거라함

 

 




 

센바 건물은 큰 건물 10관에 1970년도 엑스포때문인지 그 당시 지어지고 오사카 최대의 지금까지 도매 시장이라함. 한국 고속버스터미널 같은 느낌

 




 

10관 밑에 회사원들을 위한 음식 거리가 있는데 맛과 가격이 괜찮음

 

 


 

그 다음 생각 정리겸 

 

부동산 마지막 투어하고 카페가서 나폴리탄과 사과쥬스

 


 

돌아와서 포장지가 느낌있는 떡과, 배 유산균 음료? 를 섭취함

 

다음달은 정착하고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