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항방법’을 알려줘도 소귀에 경을 읽는게 낫나-

◆. 한국정치의 사실 정리
① 김대중 –김영삼이 ‘민주화=민족해방(공산마을 갑질)’을 약속하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각각 전혀 상관없는 ‘민주화=보편민주’를 주장했다.
② ‘민주화=민족해방’이 실체요, ‘민주화=보편민주’는 분식된 허위표시다.
③. 김대중은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 호남동학파를 정주행하고, 김영삼은 그 호남동학파를 측면 지원했다.
④. 그렇게 은밀히 세력 넓히던 분들은 이제 북한/중국과 연결하여 본격적으로 남한 법치질서를 파괴하고, 히틀러 파시즘-스탈린주의-노론독재-조선공산당 지배형식의 잇권 독점질서를 선다.
⑤. 민법 108조 통정한 허위표시—그들은 동학신앙 종교의사표시.(일반국민은 동학은 국민 사기치는 특허받은 종교냐)로 1당독재가 구축됐음.
◆. 정치적 저항전략 요점정리. (본인은 안함. 성경공부하느라 매일 바쁨)
①. 한국현대사에서 ‘민주화신화’의 허구성 중심으로 다시 써야 함.
사쿠라 조갑제기자는 허구가 된 민주화신화를 말밥에 못 오르도록 아예 먼 옛날로 소급시킴
- 젊은날에 유신체제 기득권자는 유신불만 피하려 일제 강점기 이야기만 함. 미워하는 사람 그대로 배움.
② 꾸준히 전라도 씨족종교로 다양하게 1당독재 파시즘 구조를 장착함. 지금 우리사회미디어가 얼마나 전라도 유교, 전라도 동학신앙 도배사회인가?
→ 유신시대는 모든미디어가 경상도 정주행.
*) 김대중체제 세뇌문화 깨는 보수판 강준만 ‘인물과 사상’으로 지금 스피커들을 전라도 종족주의 정주행 선수로, 실증적으로 다 박살내야 함.
③ 그들 조직의 뿌리는 결국은 전라도 동학조직을 기독교 외관으로 복음으로 사기치는 조직. 일반인도 쉽게 에큐메니칼 조직 미디어 보면, 이게 전라도 사대부 내용이지 1도 기독교 아님 쉽게 이해가능.
→ 세계 교회와 연대하여, NCCK의 국제복음사기단 지적
④ 모든 보수진영 붕괴의 원인은, 사쿠라 조갑제 사단의 ‘자유대한민국’논리로 자유당 선호로, 붕괴된 이승만 정부처럼 청나라 말기 및 구한말처럼 분열된 상태 때문.
조갑제-김진현(박세일)세력은 붕괴된 이승만 정부 닮으라고, 고의로 무교를 사회에 퍼뜨림.
민주당 법무장관이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전라도 종족주의로 선언하는 배경은, 그만큼 보수진영이 자유민주 지식이 백치 수준임.
정치는 권력 획득이 목적. 권력획득은 정치적 귀족들이 지배가능한 질서의 이념을 퍼뜨리는 속에서 연결.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경제, 사회, 등 거의 백치다. 조갑제 책장사 지식쪼가리 든 돌머리 사람들에게, 유튜브는 사실상 지식을 채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안한다.
⑤. 정치경제학 영역은 사회에서 불만감정의 무한대의 누적된 공간이다. 그런데, 보수진영은 조갑제 통해서 조선시대 사색당쟁으로 전라도가 무조건 대승을 하는 정치게임을 붙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 경기는 무조건 전라도가 이긴다.
[핵심요약] 호남에 교단 본부를 둔 ‘원불교’와 ‘증산교’가 바지사장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거느리고, 여기에 또 국힘은 호남동학본부 중심의 한 파벌의 독식구조를 깨는 판깨기를 하면안되는 규제를 당하고 있음.
유신체제에서 1인지도자에 덤비면 안된다고 전라도 일반인에 퍼진 것과 역 데칼코마니 관계.
보수층은 충분히 불만이 있고, 이 불만의사표시로 벌어지는 모든 책임은 저쪽에 있다고 해야.(김대중 민주당의 유신체제 저항멘트 역 데칼코마니)
1) 공산마을 독재하려는데 보편민주라 기망하고
2) 보수층 상층에 꼭두각시 세우고
3) 전라도 씨족종교로 채우고 1당독재하고
4) 보수진영 골비게 멍청하게 했다.
5) 보수측이 불만내세울까 불만을 말조차 못 꺼내게 한다.
트럼프는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안하는데.
트럼프가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모든게 호남 동학교단 주도에 바지사장 이재명 구조이니까. 정치경제 모든게 동학기조로 1파벌 귀족 잇권 독식이니까. 그 1당독재 귀족이 뿌러지고 한미동맹 우파가 나서는 상대적으로 나은 구조 열어주기 일뿐.
밥상은 결국 한국인의 몫.
우리는 자유민주 수행능력이 없다. 그러면 트럼프는 기적의 힘이 있나? 무당들의 그런 믿음을 가지고 트럼프를 바라보면 트럼프는 뭘 할 수 있나? 모든게 조갑제기자가 전부 세뇌시킨 무당신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