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힘에 얼마나 인재가 없길래 신동욱 정도의 웅변에 "스타 탄생"했다고 자유진영이 들썩 거린다.
한번 보자.
관전평: 신동욱은, 국힘 의원 중에서는 그래도 최상위권에는 드는 토론가이자 웅변가이다. 앵커출신이라서, 발성, 호흡, 높낮이 등이 뛰어나다.
그런데 "논리"는 허술하다. (한국에서는 정치성을 떠나 평가하자면, 노무현이 압도적인 논리력의 소유자였음.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을 너무 마신 탓에, 급격하게 삭아갔음. 젊었을 때는 김대중도 상당히 뛰어난 논리적 화술을 갖고 있었음. 한동훈도 상당히 뛰어나긴 함. 자료를 보면, 박희태 전 의원도 발군이었다고 생각함)
신동욱의 논리가 허술하다고 본 건, "알겠어요. 계엄은 잘못 됐어요" 라는 부분이다.
"계엄은 잘못 되긴 했다"라는 취지의 발언은, 위 두 번째 쇼츠 영상의 뒷부분에 나온다.
그런데, 신동욱은 아마 한동훈 계파였던 듯.. 아니면 정신 못차리는 virtue-signaling 파. 뭔가, 신동욱에게서는 미국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신동욱은 앞에 부분에서 잔뜩, "왜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이 난리를 피느냐"고 했다. 사법부를 무너뜨려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게 아니냐는 게 그의 주된 논지였다.
그런데, 계엄은 바로 그런 더불당의 내란, 즉, 범죄자를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국정을 훼방놓는 정도가 아니라, 국정 수레바퀴를 전기톱으로 산산조각 내는 내란을 끝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신동욱이 그렇게나 우려하고, 위기감을 느끼는, 민주주의 말살- 영구집권 - 전체주의 사회주의 친중 친북 독재를 하기 위해, 범죄자라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윤석열 정권에 난도질을 해댄 더불당에게,
신동욱은 놀랍게도...
"계엄은 잘못 되긴 했다"
라고 한다.
100마디 명언보다 단 한 마디 실언이 신동욱은 깜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다.
이런 신동욱을 보고, 장동혁, 이진숙에 이은 또 다른 대통령깜의 출현이라고 반기는 자유진영은 정말 인물의 가뭄 속에 말라 죽어가고 있었던 것.
2. 개인적으로는 국힘 의원중 주진우는 가장 한심한 의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런 사람은, 애초 국회의원이 됐으면 안 됐다. 이렇게 논리가 없는, 말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의원이 됐는지 정말 기가 막혔다.
한번 보자. (동영상을 못 찾아서, 속기록을 따옴)

더불당의 저년이, "대선 국면에 대법원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비판을 했다.
그럼, 당연히 받아치는 반박은,
"니들이 이재명 범죄 덮을려고 소환장 거부하고, 재판을 끝없이 지연시키는 바람에 대선이 가까워져서야 대법원에 가까스로 몇 개 사건만 도착한 게, 그게 어떻게 대법원이 대선에 개입한 거냐?"
라는 취지였어야 하는데, 위 발언을 보면, 정말 동문서답한다는 걸 알 수 있다.
3. 미국의 Charlie Kirk 나, Ted Cruz 를, 반대파도 존경하고 무서워하는 이유는, 그들의 논리적 사고와 신념, 원칙, 지조, 강단이 아름다울 정도였기 때문.
솔직히, Charlie Kirk 는 종종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날카롭고 깊은 반박과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논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지금, 주진우는, 그냥 미국으로 치면, 동네 도서관 클럽에 나오는 아줌마, 아저씨 수준이고,
신동욱은 조금 낫지만, 은퇴한 고등학교 지리 교사 정도 되는 것 같다.
국힘은 정말 제대로 된 인물을 발굴해야 할 것 같다.
국힘의 의원 전부가 김민수 딱 한 명만도 못하다.
아니, 한국 국회의원 전부 보다 김민수 한 명이 훨씬 뛰어나다.
이건, 정치성향이나 이념을 떠나, 순수하게 논리적 웅변, 설득력만 놓고 하는 얘기임.
그냥 내 생각이 그럼. 참고로 나는 전 미국 토론대회 우승, 세계 토론대회 입상(구체적 등수 밝히면 누군지 뽀록 나서..ㅋㅋㅋ) 출신이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