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믿는 ‘신존재’는 전라도 종족주의 신앙이며 진보기독교 아냐-

한국 문제는 영어권 진보기독교가 더불어 민주당에 ‘복음으로 사기를 치는 정당’이라고 손절해야 끝이 난다고 본다.
영남유교의 정치화에 대해서 진보기독교가 한국에 참여한 만큼
모택동주의의 남한화와 연결된 전라도 동학의 불법한 정치화에 대해서도 같은 잣대의 판단이 있어야 한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한국의 진보기독교신자는 진보신학대 신학교수만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어린애들이 혐오 혐오 하며 달려드는 것은 전혀 엉뚱 자체로 달려가서, 전라도식 대동신앙에서 전라도의 오랑캐 말하는 것이다. 사실 영남 사람들은 전라도 동학과 같이 문제만 된다면 손해가 없다. 중앙에서 활동불가능하게 이미 여러번 심판받았기 때문이다. 한번도 쟁점화가 안된 게 이 부분이다.
대부분의 기독교민주화운동 문서 자체가, 허구-구라-사기다! 그 운동자체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지도부 자체의 사기성이 너무 문서로 투명하다는 것이다. 다같이 낯의 세계에서 공론화할 부분이 있다.
혐오, 혐오 타령하는데, 한국에 제대로 진보기독교신자 수? 거의 없다.
그런데 실감나는게 있다. 미국인들이 ‘바이 나우 페이 레이터’할 때 민중층이 병신소비하고 나중에 부채못 갚으리라는 거 알면서 그런 것처럼, 영어권 진보측이 한국에서 <복음으로 사기를 친다>는 사실을 모를 수 없는데 알면서 <복음사기단>에 합작한 의혹이 크다.
낯의 세계에서 터놓고 이야기해보자.
너무 투명하다. 그런데, 그 허구적 진보 기독교인체 하는 외형으로 누군가의 경제적 이득(삼성 핸드폰의 진보 코스프레)이 있었으니 그랫지만, 이제는 진실 밝히는게 훨씬 이득인 떄다. 진실 밝혀서 얻는 손해가 이익보다 월등히 작은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