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깬 채  끊임없는 도발과 핵실험에 열을 올리는 북괴의 침략에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2016년 2월 개성공단 교류 전면 중단을 선언하신다. 
이로 인하여 우리 한국은 이북 앵벌이 양아치들과 전라디언들이 매년 눈먼돈이라 처먹처먹하던 혈세를 대거 아낄 수 있었으며 대통령의 강한 전면전 시사급 결단 앞에서 북괴는 그날부터 거지깽깽이짓도 도발도 하지 못하게 된다. 대신 찬바람이 불어오기전부터 해외거주 전라디언과 북괴 정찰총국은 "라스푸틴 후레임"에 본격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즉 박근혜가 주술에 빠져있으며 최순실이 개성공단 개폐여부까지 박근혜에게 지시를 내렸다는 내용 등이 범람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본 내각정보조사실 주한 간첩들까지 맹활약하여 박근혜 대통령 흔들기에 사력을 다하니 그 실례가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온갖 성적 모욕감을 씌우는 작업이었다. 남자를 만나기 위해 모 호텔에 갔다는 기사가 문명국 언론사 곳곳에 송출되기도 했으며 여성이 비아그라를 복용한다는 거짓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께서 몸살 기운에 처방받은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쓰이는 가글제(탄툼)를 미용 마취제로 둔갑시키는 전라도당 국회의원까지 등장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북괴 개성공단 전면 중단 통해 북괴와 전라디언의 돈줄을 확 끊어버린 박근혜 대통령 향한 전라도들과 북괴의 복수는 탄핵 좃불잔치로 발현됐으며 대한민국은 결국 2017년 다시 없을 애국자이자 청렴한 대통령을 빼앗기게 된다.

     심각한 문제이자 문명의 충격은  이런 일련의 전라도 깽깽이들의 폭동과 사기에 부화뇌동한 저질 민도도 문제이지만 탄핵 사태 이후 이 나라 정치인들이며 언론 그리고 검경의 태도에서 국격 끝장을 보여준다. 다시말해 탄핵에 성공해 온갖 나라 요직 완장을 순혈 전라디언들로 채우는데 성공한 북괴와 깽깽이들이 실제로 2017년부터 더 가혹하게 시작한  마녀사냥이자 인민재판위한 검경의 조사 및 특검 등에서까지 "최순실이 시켜서 박근혜가 개성공단을 폐쇄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한 자리하고 있는 이 나라 전라깽깽이 언론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박근혜가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다는 취지의 거짓을 조금도 얼굴 붉히지 않고 뱉어내더라......

     악마를 보았다.

   뭐? 일국의 정책을 수많은 고위공무원단의 눈이 있는데도 최순실이 결정했다고? 
  애초 이런 거짓을 믿었던 자들이야 이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개돼지 90%이니 신경 쓸 거 없지만 그래도 배울 만큼 배웠다는 년놈들까지 박근혜 꼭두각시설이며 라스푸틴 후레임에 입을 맞췄을 뿐더러 지금까지도 그 매국의 주둥이를 닫지않고 있고 사과조차하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요약

1.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민의 혈세낭비하는 북괴와 전라깽깽이들의 침략 앞에서 국민 재산권이자 생명권을 지켜주시고자 개성공단 전면 폐쇄 명령을 내리셨음
2. 이로 인하여 우리 한국은 이 어려운 국제정세와 비생산적인 전라도풍의 국운에도 불구하고 근검절약 끝에 각 연기금 등을 잘 되살려낼 수 있었음. 나라곳간이 박근혜라는 알뜰한 나라 주부 덕분에 꽉꽉 채워지고 있었음.
3. 그런데도 전라도들은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2025년 지금까지도  전라도 세습왕조인 북괴 김정은이 용돈을 위해 다시 개성공단을 재개하겠다고 지랄 중임. 게다가 개성공단을 폐쇄한 박근혜 대통령을 오히려 역적으로 몰았을 뿐만 아니라 최순실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던 얼굴 뜨거워지는 거짓말을 해왔던 전라도당 모토까지 유지하면서. 

 _삶의 경험이 선물한 양심의 눈과 귀가 기억하는 대로 하늘에 한 가지를 말하라 누가 요구한다면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전라도 피가 섞인 것들은 악마였고 우리는 2017년 악마를 보았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