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지크면 자식도 자지클 확률이 매우높고 (유전,가족력) 

아버지나 엄마가 잘생기고 예쁘면 자식도 미남 미녀 될 확률이 높음 

이렇듯 자식은 부모나 조상 친척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는다 

유전되는건 외모나 키 성격 같은거 뿐만이 아니라 

병 같은것도 유전된다 (정신병,희귀병,허리디스크 등등 ) 

부모한테 물려받는 형질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만들어주는 환경도 중요하다 

세상엔 평범한 사람들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병을 갖고 태어나거나 살면서 인생에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병이 생기는 사람들도 잇다 

정신병,도박중독 알코올중독 가정폭력 일삼고 빚쟁이한테 도망다니는 아버지한테 태어낫다고 생각해봐라 

인생난이도는 개씹 hard 모드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잘사는 사람들보고 그사람이 한 노력에 포커싱을 둔다 

개인이 어덯게 됫는지 전부 개인탓으로치부하고 개인의 노력에 포커싱을 둔다 이건 틀린 사고방식이다 

노력이아니라 

어떤 부모한테 태어낫고 어떤 유전자와 어떤 환경속에서 살앗느냐가 사람 인생을 결정한다 

이건 인생의 본질이고 진리다 

아버지가 축구선수 축구감독이면 자식도 당연하게도 축구선수 되는게 축구선수 감독출신 아버지한테 태어난 자식 팔자라고보면됨 

부모나 조상이 정신병잇으면 자식도 유전받아서 부모나 조상처럼 살다 뒤질 확률이 높음 

이렇듯이 부모덕 보는경우는 ㅈㄴ 많다 자식은 부모나 조상누군가를 닮는다 

인생은 90%이상 부모빨이고 나머지 10%미만이 개인노력임 

그리고 개인노력도 사람마다 유불리가 갈리고 공평하지가않다 노력조차 부모한테 받은 유전자와 부모가 만들어주는 환경에 따라 유불리가 갈린다 

인생은 90%이상 부모빨이다 

ㅇㅇ 아니야 자기가 어덯게 하기 나름이야 

이런 말 하는 놈들은 그래도 ㅎㅌㅊ ㅆㅎㅌㅊ 부모한테 안태어낫으니까 그런 소리할수잇는거고 

정말 안좋은 부모한테 태어나서 안좋은 조건 처지 내지 인생이 꼬엿거나 하면 내 말 이해할수잇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