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의 지능지수가 걱정이다. 서양법치 아니라 노론 독재 때 조선시대 법을 적용하다니 미국 민주당이 후원하여 만든 1930년대 히틀러 파시즘을 능가하는 원불교-증산교 연합의 k-파시즘 가짜 법치.
 
더불어 민주당의 저능한 법치 적용과,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전라도식 유교 논리의 정주행과 일치한다.
 
유신체제는 민정당 전두환 박정희 1인 왕 대동 기준의 오랑캐를 빨갱이라고 불렀다. (필자는 이 관습을 아주 안 좋게 본다. 좌익 용공으로 헌법 파괴자를 명료하게 제한하는 어법을 막는다.)
 
이게 법치가 아니란 사람들은 원불교 백낙청의 촛불 진영의 민족해방 통일전선인 전라도 종족 당파 의리론(, 송시열 노론에서 이어지는 중화사상과 오랑캐논리)으로 종족기준으로 판단한다.
 
지금 법무부 장관이 위헌정당해산심판권을 적용 운운은, 그 법리에 연결된 히틀러와 싸운 독일 기독교인과 히틀러와 싸운 독일인들에 적인, 스탈린주의와 히틀러주의 공통분모 문제가 핵심이다.
 
오히려 위헌정당 문제는 삼권 서열화 논하며 원불교 증산교 연합군의 히틀러 파시즘과 매우 깊은 공통분모 문제다.
 
(역사적 기원도 있다. 원래 민중신학 두목님 김대중 후원회장 목사님은 민정당을 파시즘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김영삼 정권 딱 시작하자.....
 
민정당이 무슨 파시즘이노? 민주당이 제대로 파시즘이며 파시즘인지 뭔가 보여줄 수 있다. 30년이 지나서 작렬하노)
 
진짜 웃기는 것은 수준 높은 인식 아니다.
 
칸트 삼대비판서 본 사람만 칸트의 법이론 이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이를 독일인들이 1930년대 히틀러와 저항하면서 어떻게 썼는지는 칼 바르트를 이해해야 가능하다.
 
이런거 아는 사람이 다 씨가 말랐나?
 
꼬진대 국문과보다 이땅에 유명한 언론 나오는 분은 다 무식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