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만난 여자였는데 그때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안됐거든  

느낌상 아닌거 같고 집안 사정도 있고해서 관뒀는데 이제와서 또 그 여자애 꿈을 꿨다 

누워서 그여자 손 잡는데 기분이 좋았슴.  

9년전에도 걔꿈을 꾸고 멕시코 갔다가 어떤 여자랑 결혼할 뻔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기회가 또 오는게 아닌가 싶음  

물론 그 여자애가 아니라 다른애와 인연이 닿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