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얼라와 남로당들의 일반국민 속여서 나라뺏기로 선을 넘는 사기극임

통일이냐 분단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원불교 증산교 연합군의 히틀러 파시즘 100배 초과하는 문제임

물론, 필자는 논문으로 표현된 동학사고의 서양인문학적 분석이다. 

즉, 동학 절대 절대 안 믿고 믿을리 없는 사람의 시점이나

사실은 정확한 토대위다.

안정권도 ...... 지만원라인 설려고 억지!!



결국, 그 시절 종족전쟁의 무제한 게임 연장하자는 발상이 통일담론에 깔림

전두환 민정당 세력이 뒷 이야기

김일성도 통일전쟁이라고 6.25를 말하는게 말이 되나?

그 시대 역사공간에서 동학신앙으로 종족전쟁할때는 말이 됨

악마의 신앙을 다시 가지고

모두 악마가 되자는 원불교 증산교인

동학 안 믿는 국민을 히틀러보다 더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