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스크린X
1/5 특이사항 . 중간에 잠 ㅋ
F1 더 무비 IMAX
3/5 시간이 지날 수 록 엔진소리와 비슷한 장면으로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5 큰 재미는 없었지만 잔잔하게 잘 보고 나옴
쥬라기월드 새로운시작 IMAX
3/5 장르의 전환이 꽤 돋보임 . 다음에 나올 작품이 기대됨 SF 에서 스릴러로~
슈퍼맨 IMAX
3/5 내용은 잦같더라도 ... 눈뽕만으로도 표값 뽑음
명탐정코난 척안의진상 리클라이너
2/5 코난이 어떤 만화인지 보고 싶어서 봤으나 심오한 추적의 느낌은 느껴지지 않음
메간2.0
2/5 미래를 엿본다는 느낌으로 그냥 봄 나쁘지 않았음
전지적 독자시점 IMAX
1/5 만화 원작을 꽤 재미있게 지켜보는 의리로 봤지만 중간에 졸았음. 이런 컨텐츠가 이따위로 소비되어 끝나버린다니...아쉬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IMAX
1/5 SF는 왠간해서 눈뽕으로 커버한다고 생각하는데 ... 이게 SF인가라는 의심이 자꾸 들었음.. 중간에 졸았음
발레리나
2/5 존웍 세계관이라 나름 기대하고 있었지만 엉성하게 연결된 세계관이 아쉬움. 여배우에겐 존원파워는 무리무리.
좀비딸 스크린X
3/5 원작 만화를 잘봤던 사람으로써 나쁘지 않게 연출함 . 하지만 더 잘 살릴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IMAX & 4DX
5/5 일본애니의 진일보한 수준을 보여줬으며 애니영화의 정점을 기록한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됨
극장판으로 나오는 일본애니는 챙겨보려고 애씀.. IMAX 볼 때 사운드로 느껴지는 타격감이 4DX보다 좋았음.
4DX는 여태껏 나온 모든 영화 통틀어서 가장 4DX스러웠다고 생각함. 이렇게 만들면 사람들이 4DX에 좀 더 호감을 가질거같음
얼굴
3/5 박정민이라는 배우가 좋아서 본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니
박정민의 향후 연기를 더 기대 할 수 있게 한 작품이라고 봄
좀 더 스릴러틱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보는데 예산부족인지..뭔지 모르겠지만 가다가 중간에 서버림.
포풍추영
4/5 홍콩액션물에 완벽하게 충실한 교본같은 영화. 빠른 내용전개. 탄탄해보이는 스토리. 스피드감 있는 타격액션. 굿
어쩔수가 없다 IMAX
마이너스5 / 5
역대급 개 쓰레기 영화 박찬욱 영화를 거의다 챙겨 본 입장에서 시간이 흐를 수 록 퇴화속도가 빨라 질 수 있구나를 절실하게 알게해준 영화
해외자본투자 실패는 당연한거였고 , 층무로 카르텔을 기득권을 이용하여 소중한 추석밥상에 올려진 온갖 특혜란 특혜는 다 삼키고 출발한
역대급 역겨운 영화 영화작품적 측면에선 그냥 좆같은 수준인데 .. 정치적.정황적.특혜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쓰레기는 다시 보기 힘들거라고 봄
중간에 졸았으며 시계를 몇번 봤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ㅈㄴ 많이봄
원배틀 에프터 어나더 IMAX
4/5 우리 사랑하는 디카프리오 형님의 최신작...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남자는 프리오지!!하는 생각이 절로나는 영화
웃긴것도 없는데 중간에 피식피식 웃김. 잘봤음. 시계 한번 안봄
아바타 물의길 재개봉 울트라 4DX3D
4/5 개봉 당시엔 IMAX를 봤고 이번엔 귀칼의 4DX 호감때문에 한번 더 보기로 결정
2회차 관람이지만 시계 한번도 안봄 ㅎㅎ 역대급 개쓰레기 충무로 씹카르텔 어쩔수랑은 격이 다른 영화
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 IMAX
2/5
귀칼과 비교되는 평이 올라와서 봄 나쁘지 않았으나 덕후적 측면..마니아적 측면에서도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주기 어려움
트론 아레스 IMAX
1/5 영화시작 15분만에 수면의 욕구가 올라옴 하지만 어쩔수보단 나았던거 같음. 왜냐하면 역겹지는 않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