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주말 부부 인데
나이는 30대 후반이다
일하던 회사에서 지방발령나서
방구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이게 벌써 5년째다
주말엔 서울에 있는 집에 가고
일 집 일집 가끔 직원들이랑 술
무한 반복
사는게 점점 왜쾌 지겨울까
와이프한테 이 애기하면 힘내라고만 하고
자식 생각하면 왜쾌 마음이 찡할까
하....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