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쌍스러운 종자들이 다 있냐... 
며느리 젖탱이 보고 싶다는 거 아니냐??? 
하여간 전라도 개종자 천민 새끼들...

열차에서도 한국어 잘 하는 예쁜 외국인 여자들 타니까
건너편 좌석에 앉은 70-80대쯤 되는 전라도 홍어 틀딱 새끼 하나가 엄청 찝적거림.

"엄청 예쁘구마잉~내 딸 하자!~" 부터 시작해서 
"내 나이 몇살인 거 같어?"   
"돈 줄께.  나이 맞춰 봐"  이러면서 지갑에서 만원 짜리 꺼내서 흔듦.  개병신새끼...

진짜 구둣발로 면상 날려버리려다 참았다.  이 새끼들은 기본적인 도덕, 윤리관념이 없는 쓰레기 종족임. 

며느리한테 젖 까라는 말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