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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 후 행정망 복구 이전인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통된 휴대전화는 총 15만5천867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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