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선거의 발생원인” (동시에 조갑제씨는 신경질적으로 없다고 우기는 원인) =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이 여야 통합 권력
①. 부정선거와 친중파의 존재의 이유는 역사상 근거로 너무 투명하다.
-1920년대 민족유일당 운동인 ‘신간회’
→ 유신시대의 임금님께 충성 아니라,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과정에서 구양수의 붕당론 군자당 개념이 공산당의 당 개념으로, 그 안에 든 분파만 편파적 지원함. (동전의 양면으로 자의적 차별당함.)
② 20세기 초부터 항일운동 차원의 비밀결사운동 → 군사정권붕괴도 비밀결사 → 87년 이후에도 꾸준히 암호정치(사기 기망정치)가 있었고, 이를 이한우 기자는 ‘코드정치’라고 명명.
③ 민주화=민족해방으로 밀약하고, 민주화=보편민주라 주장.
모든 문제의 발생원인은 일제 시대부터 공산마을끼리 자기들끼리의 암호가 있고, 그 밖을 속이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하게 끌고 옴.
그런 영역이 많아도 너무 많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부분임.
④. 대부분의 민주국가는 귀족이 법의 수호.
그러나, 조선시대 신분제 꼭대기에 노론 세도정치 복귀를 목적하고, 반대세력이 공정한 지형에 없길 바람.
⑤. 부정선거를 따지는 실익은 그 사회의 귀족이 교회공동체나 이에 준하는 서방자유진영 모델을 해야 함.
그러나, 원불교(사탄교)중심의 공산마을 중용 논리에 불교 씌우거나, 증산교로 상생이라 하여 도교 중심으로 부족연합 씌운다.
⑥ 조갑제기자처럼 미국이 아무리 들이박아도, 없다! 고 신경질적으로 말하면 사실은 끝이다.
사실 있었는데 말이다.
결국, 진실이 권력이 아니라 권력이 진실이 된다.
그들이 윤석열씨를 조지기하는 이유도, 탄핵 과정에서도 너무 너무 말이 안되는게 많기 때문에,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 노선으로 반대파를 잔인하게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⑦. 부정선거의 발생원인(조갑제씨처럼 온 우주가 전라도식 종족=대동에서는 결코 없으나,전라도 씨족 신앙 없는 정상적인 전라도 아닌 사람들 기준)은,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 후손끼리 권력독점.
한국의 친중좌파 득세원인-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 후손끼리 권력독점
한국의 한미갈등 득세원인-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 후손끼리 권력독점.
⑧ 이재진씨는 미국이 다 해준다는 ‘미국=당골무당’이란 관점을 보인다.
우리는 조갑제씨에 의해서 자유민주 교육이 중단당한 이후에 보수진영은 너무나도 <멍청화>됐다. 기본적으로 미국보수파 기준으로는 한국인의 인생에 대하여, 미국인이 한국인의 인생을 왜 대신살아주냐? 이런관점임.
⑨ 1930년대 히틀러 파시즘 때에 게르만족처럼, 2025년에 워낙 티가 나게 파시즘식 권력독점 욕구가 있는게 지금 한국 민주당 층이다.
그런데, 이들이 완전히 권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인정할까?
⑩ 대한민국 보수세력은 유신권위주의 공권력 없는, 법, 규칙, 규범으로 권력행사하는 방법을 누구에게 배우지 않았고 공부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그들은 세계사에서 유례없는 독재화로 우기면 땡이지만, 그들이 유순한 양으로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증명력이면 답이 없다.
[요점] 미국이 애비이거나 무당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에 밥상차려줄 의무가 있나? 1당독재 상황은 우기면 땡인 상황이다. 국제법은 독재권력의 우김에 대해서, 일단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경제위기로 한국의 기득권층이 미국에 완전히 항복할 날이 온다해도, 지금같은 증명력이면 증명하겠나?
도대체, 왜 대한민국은 처참한 멍청화 레벨 가면서도, 자유민주주의는 보수교육 안할까? 자유민주주의 학문은 왜 키우지 않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조갑제 책장사가 끼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