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자국민 3-4명만 납치돼도 난리가 나는데 ...

캄보디아에서 2025년에만 납치된 숫자가 100명 넘어갔을 때도.. 잠잠..
200명 넘어갔을 때도 잠잠..
300명 넘어갔을 때도 잠잠..
330명 넘어가니까 이제와서 해외여행 특별주의보 발령함. 

그동안 납치, 살해된 국민들은 정부를 상대로
직무유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고소하고 배상받아라.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300명 넘게 납치될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결국 고수익 취업미끼 납치 행위를 계속 방치한 혐의가 있다. 

여행주의보, 여행금지 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다.  찢재명 상대로 고소하고 배상받아라. 
만일 제때에 여행경보 발동했다면 사기 당해 가지 않았을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정부의 과실이다. 

한국 외교부가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초치해 항의한 게
330명이 실종되고 난 후인 2025년 10월 11일이다.   이런 개미친 국가와 정부가 어디 있나??? 

세월호 300명 죽었다고 10년간 난리친 국가에서 330명이 납치 실종됐는데.. 입 꾹 다물고 있었단다.. 
찢재명 정권판 세월호 직무유기다. 싹 다 고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