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탈중앙화,물리적화폐의 대체 등등 원론적인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결국 제로썸 또는 마이너스썸에 불과한데 어째서 이렇게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무슨 리플인가 하는 코인이 하루도 아니고 한시간만에 시총 100조가 증발했다는데

주식시장이었으면 무슨 폭락할 이유라도 명확했을텐데 코인은 그런 것 조차 없다 

도대체 뭘 믿고 이 코인판에 사람들은 돈을 지르는건지 감이 전혀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