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국채금리가 10월말 11월초 본격적 1차 상승을 그리고있음 2차 상승은 11월말 12월초임

1차 상승이 뚜렷하지 않으면 2차 상승은 그리 크지 않을것으로 예측됨

키포인트는 1차 상승이 불가피해보임 빠르면 43주차, 늦으면 44~5주차

이 기간에 뭐 있나 찾아봤는데
한국, 일본, 미국 금리결정
한국미국 GDP, 미국 CPI 이정도가 있음 날짜는 찾아보셈

그 중에서도 중요해보이는건 한미일 금리결정인데
FED 금리 보면 25bp 인하, 일본은 실물경제 둔화때문에 동결가능성
미국 일본은 한국보다 7일 뒤에 발표함

한국은 미국일본 눈치보다가 동결해버리고 금리발작뜨면 부랴부랴 바이백해서 11월 인하할거같음
그래도 이져맹하는거보면 한동안은 채권금리가 지금보다 떨어져 있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