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잘하고 귀가하는 운전자들을 길을 막아 놓고...
강제로 음주를 측정하는 것이냐?
취한 상태인지 아닌지 운전자가 스스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오직 견찰 새끼들의 음주측정기로 측정한 혈중알콜농도로만
취한 상태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 맞는 거냐?
내 몸에 병으로 인한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감염병자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 거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것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상태냐?
아니면 견찰 새끼들이 임의로 정한 혈중알콜 농도냐?
견찰 새끼들이 임의로 정하면 그 것이 객관적인 거냐?
네가 네 죄를 알렸다! 하면 죄인이 되는 거냐?
가족관계도 아니고 부부관계도 아닌데 경제적 공동체다! 하면
경제적 공동체가 되는 거냐?
묵시적인데 청탁이다 하면 청탁을 한 증거가 제시가 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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