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같은 일베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옆 동네에 수소문하러 갔더니

이 색기가 개같이 도배하는거 보고

멘탈이 파사삭 으스러지는 줄 알았다기ㅠ

 

아프지 말고 말도 없이 가지마라 일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