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유행 ( 밀리터리 짬 찬 사람이라면 이게 ar을 의미한다는것을 알것이다) 을 추구한 케이스

1. 호와 공업의 20식 소총


scar가 제일 처음보이지만 유행에따른 총열, 그리고 신현 J3 탄을 사용하는 전용총기로서의 우수성.

#J3 탄이 사실상 핵심. 


2. qbz-191


자국에서 사용하는 탄종과 다른방식의 소총설계를 (유행= AR). 시류에 따라 적극 채용한 사례.

J3과 비견되는 우수한 탄종( 5.8×42mm : 중국의 전용 고속고위력 탄)을 사용하기위한 적절한 설계. 그리고 총기작동 신뢰성을 확보한 사례.

이경우 신뢰성 : 전작인 인민해방군의 FAMAS 를 모사한

                   ( 이당시엔 고속, 초고속의 극히 짧은 시간에 많은 총알을 때려박기가 유행 메타) QBZ-95 등의 신뢰성 부족을

                    과도하게 보완하려는 설계 . 숏 스트로크 방식등의 채용. 

                    덕분에 ar 의 단점도 그대로 가져가게되엇지만 탄종이 다른덕분에 가지는 교리상의 운용으로 상쇄가능영역. 


#두 케이스 의 공통점 : 새술은 새 부대에.  새로운 탄종은 그에맞는 전용 총기를 개발해야한다. 

# 5.56나토 총알은 똥이다. 

#5.56나토를 개선?한 미국총알은 개똥이다.

#고속/고위력탄으로 성공한건 동아시아+태평양에서는 일본-중국이 유일한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