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은 중공의 최고단 술수
https://youtu.be/devDRB9pA28?si=OdcKV8wtVOW7Z5lz
오늘날의 국가멸망 위기는 여야 간첩단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사기탄핵 국가전복범죄 에서 비롯되었다.
그 악마 주범은 윤석열 문재인 김무성 박지원 이재명이고 배후는 중공 북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있다.
이 여야 범죄간첩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이제 모든 망국범죄 사실에 눈 뜬 국민이 구국단합한
국민혁명이 일어나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하는 것이다.
따라서 저 여야 사기탄핵 매국노 간첩단은
박근혜대통령의 청와대복귀를 막는 공작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결사적으로 하고 있다.
저 사악한 공작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간첩 전광훈의 가두리공작이며
윤석열 황교안 전한길 김문수 고영주 조원진은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모두 박근혜대통령을 가로막는 가두리공작을 하는 한통속 패거리이다.
저것들이 일제히 외치고 있는 "윤어게인"은
국민이 박근혜대통령 청와대복귀로 구국단합하는 것을 가로막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힘을 빗나가게 만들려는 속임수 가두리공작이다.
저 사악한 공작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말에 김영삼 김대중 떨거지들이 "반문연대"라면서 "비상국민회의"를 만든 때부터였다.
사기탄핵파가 주축이 된 저 비상국민회의가
국민을 속이고 가두리공작을 하기 위한 사기집단이라는 사실은
저것이 애초부터 "박근혜대통령을 잊어버리자", "이제는 탄핵 일은 잊고 말도 하지 말자"라는 주장을 하고나옴으로써 명백해졌다.
2019년 8월부터 연말까지 계속된 천만명 국민혁명이
간첩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끌어내 처단하고
박근혜대통령을 복귀시키는 승리의 직전까지 갔으나
이 결정적 상황에서 전광훈 김문수 이재오 고영주 등이 가로막고 방향을 틀어 빗나가게 함으로써
문재인을 살려주는 프락치짓을 한 것은 널리 알려진 바이다.
결국 프락치는 결정적 상황에서 반드시 방해한다는 말대로
국민이 당해버린 것이고 그로인한 피해는
간첩 문재인 2기 위장우익 윤석열 정권, 경제파탄, 가족동반자살, 무비자 짱께들의 쓰나미 유입, 국가멸망위기로 닥쳐왔다.
이 사악한 망국노들의 가두리공작은 이제 "윤어게인"이라는 최후 공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것은 중공의 최고단수 술수이며 한국만이 아닌 미국까지 노린 극악한 속임수이다.
간첩 이재명이 끝장나 조기대선이 벌어질 때
"윤어게인"으로 박근혜대통령의 구국출마를 가로막으면서
중공과 간첩문재인의 노비 조국을 무조건 당선시키는 극악한 술수이다.
조기대선이 윤석열과 조국의 대결이 되었을 때
마약밀수 사건을 대대적으로 터뜨려 윤석열이 후보를 사퇴하면
간첩 조국이 당선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전제 애국진영 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엄청난 타격을 입게되고 중공은 이 틈을 타 한국을 접수해버린다는 계략인 것이다.
이미 들어와 대기하고 있는 짱께 수가 2백만이 넘는데다
윤석열이 확정해놓은 짱께 무비자 입국정책에 의해 쓰나미 인해전술로 밀려들어 오고 있는 때를 맞춰
간첩 이재명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컴퓨터 서버들을 불태워버렸으니
출입국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중공의 공안, 특수군이 밀려들어와 D-day를 대기하고 있는 최후 상황이다.
이 최후 상황에서 국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박근혜대통령의 구국출마와 절대적 압승, 청와대복귀 밖에 없으며
미국은 한국 국민이 총단합하여 이러한 위대한 구국 승리를 이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대학교 파면교수 구국총연맹 대표 최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