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그럴까? 궁금하노?

2. 김형준 교수는 이런 주장임.
2-1. 보수는 제 3의 길을 찾아야 한다. (영국 블레어 총리 사례를 들면서...)
2-2. 중도 외연 확장을 해야 보수가 산다.
2-3. 보수는 집권하면 각 세력 연합이 깨지기 때문에 실패한다. 진보는 절대 깨지지 않는다.
3. 이제, 또 추석 퀴즈다.
■ 퀴즈 ■
3-1. (퀴즈 1번) 김형준 교수는 어떤 언론을 보는지 맞춰 보라.
3-2. (퀴즈 2번) 김형준 교수는 국힘의 누구를 지지하는지 맞춰 보라.
3-3. (퀴즈 3번) 왜 김형준 교수 같은 꼴통이 죽어야, 보수가 사는지 논증하라.
4. 정답..
4-1. 김형준 교수가 보는 언론은, 조중동, MBC, JTBC, KBS, 뉴욕 타임즈, CNN, 워싱턴 포스트 등이다.
Fox News 나, Newsmax Epoch Times, Washington Times, New York Post 같은 건 거의 알 볼 거다. 심지어, Wall Street Journal 도 잘 안 보는 것 같다. 그냥 한국 언론에 번역된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가 있을 때만 볼 것 같다.
이게 나의 직감임.
4-2. 리준석, 한동훈 지지한다. 지지했었다. 지지할 것이다. 지지하고 있다.
4-3. 이 사람은, 벌써 "좌파"라는 말 대신에, "진보"라는 말이 입에 배어 있다.
보수주의, Conservatism 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실한 사람이란 걸 순식간에 알 수 있다.
가령, 미국에서도 자유민주주의와 Conservatism 이론에 탄탄한 사람은, 순식간에, 지금 한국이 공산화 되고 있다는 걸 안다. 리재명이 전체주의 사회주의 독재자가 되려고 한다는 것도 금방 직관적으로, 거의 동물적 감각으로 파악한다.
그런 건, 탄탄한 이론과 경험의 힘.
김형준은, 지금, 전 세계가, 소위 "극우" 쪽으로 가고 있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다.
김형준이 제 3의 길 사례로 든 영국은 지금 소위 이른바, "극우"가 제 1당이다. 서유럽 전체에서, "극우"가 약진중이거나, 아예 집권했다.
유럽과 미국만 그런 게 아니다. 캐나다도 그랬지만, 트럼프가 캐나다를 너무 자극하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좌파가 집권했었다. 하지만, 대세는 거스를 수 없다. Alberta 같은 캐나다의 한 주는 아예 캐나다에서 독립하려고 한다.
김형준이 이런 세계적 물결을 모르는 건, 그는 특정 정파에만 매몰된, 그런 언론만 봐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류는, 인간은 항상 전쟁을 하는, 정말 잔인한 동물이다. Pax Roma 나, Pax Americana 시대 외에는, 인간은 초대형 전쟁을 벌이지 않은 적이 없었다. 지난 80년은, 미국의 제조업이 작살이 나고, 도시가 폐허가 되도록, 거리에 마약 좀비와 집없는 사람들이 죽어가도, 미국이 양보했기 때문에 평화가 간당간당 유지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평화는 매우 부자연스럽고 자연에 역행한다. 대부분 나라는 그런 초장기간의 평화가 뉴 노멀, 인간의 숨겨져 있던 善한 본성이라는 엄청난 착각 속에 전쟁을 대비하지 않고, 전쟁을 재촉하는 짓만 해 왔다.
그 대표적인 게, 갈라치기와 virtue-signaling, PC주의.
사람이 사람을 제도적으로 집단적으로 죽이고 죽는 게, 인간의 존재요, 생존양식이라는 걸 부정하면서, 그 형편없는 인간을 찬미하다 못해, 신을 경멸하기에 이르렀음.
이게 뭔가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걸, 폐부로 느껴온 사람들은, 대개, 인간이 얼마나 형편 없는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극우의 준동이 아니라, 극좌, 반지성, 공동체를 무조건 무너뜨리려는 바이러스들을 물리치려는 움직일뿐임.
(한국의 더불당, 리재명, 문재앙, 로무현, 김대중은 잘 복기해 보면, 바이러스와 똑같다.)
5. 많은 사람들이, 보수(?) 혹은 자유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를 몰라서 헤매고 있다.
내 생각으로는, 사실은 아주 쉬움.
얘기를 이렇게 해 보자.
김형준 좀비는 2030여성들이 대대적으로 국힘을 거부하기 때문에 2030 남성의 보수화도 전혀 도움이 안 되니, "중도"로 외연확장을 해야 한다고, 한동순ㆍ리준석 같은 소리를 한다.
이렇게 얘기해 보자.
정치 뉴스에 댓글 다는 사람 중, 여성은 20% 미만이다.
그런데, 대개는 순수한 정치 뉴스는 적고, 경제, 문화, 교육 등과 중첩되는 뉴스에나, 그래도 여성들은 댓글을 단다.
순수한, 정통 정치 뉴스의 댓글에는, 여성이 5%~10%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연령대를 보면, 대개 50 이상 여성들임.
즉, 2030 여성들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철저하게 잘못 세뇌 당해 있음. 다른 나라 여성들과는 다른, 한국 여성만의 특징이다.
이렇게 된 이유를 한 개만 지적하자면,
한국 남성의 마쵸 파시즘이다.
이해 안 됨?
그럼....이렇게... 박근혜, 최서원(최순실), 정유라, 김건희, 김혜경, 김현지....
한국 남자들의 폭압성, 마초 파시즘 아니면, 이건 절대 설명되지 않는 비극적 병리적 현상이다.
위에 열거된 여자들중 죄 지은 자, 단 한 명도 없다. 그런데 죽일 년으로 만든 게 바로 남자들이다.
굉장히 비열한 수컷들이다. 솔직히, 김현지는 또 뭐가 문제인가?
미국으로 치면, 아니, 역대 대통령의 제로부인들은 위에 열거된 한국 여성들에 비하면, 정말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가령, 멜라니아 같은 경우는, 한국의 특검이 (미친 검사들) 기소하고 우리법/인권법/호남 출신 개미친 판사들이 재판하면, 징역 900년은 때려 맞았을 거다. 힐러리는 1,200년 징역 나왔을 것 같다.
6. 말이 또 샜다.
가령, 2030 한국 여성에게, "극우가 뭐죠?"라고 실제로 물어봤다.
이때 충격적인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실제 답변을 옮겨본다.
(답변1) "극우요? 자본주의를 믿는 사람들이죠"
(답변2) "시장 경제를 신봉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답변3)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사람들이요"
(답변4) "마리 앙뜨와네트요. 김건희 같은 여자..."
(답변5) "김문수 그 사람이요. 또...누구더라...그 목사요."
(답변6)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극우 아닌가요?"
(답변7)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구...또 친일파!! 맞죠?"
이게, 지금 한국의 2030 여성 수준이다. 얘네들이 무더기로 더불당과 리재명을 찍어줬다.
2030 여성의 85% 정도가 국힘은 "극우"라고 생각한다. 더불당은 "진보"라고 생각한다.
왜 이 지경이 됐다?
여성은 정치 뉴스를 아예 보지도 읽지도 않는다. 관심 없다.
그러다보니, 음식점이나, 카페나, 미장원 같은 데서, 휙휙 잠깐잠깐 지나가는 뉴스 화면의 자막이나 소리만 얼핏 듣고는 그걸로 정치를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드라마 보다가 실수로 잠깐 나오는 뉴스 자막 보고, 그걸로 정치를 받아들인다.
그래서, 가령, 2030 한국 여성에게 "왜 리재명은 검찰을 없애려 한다고 보죠? 왜 문재앙은 공수처를 만들었다고 보세요?, 왜 대법관을 30명으로 packing 하려고 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답변은....
(실제 답변임)
"네? 검찰을 없앤다고요? 왜요?"
"공수처가 뭐에요?"
"대법관이 지금은 3명이죠? 그럼 10배로 늘리는 거죠? 사건이 10배로 늘지 않았을까요?"
이 지경이다.
그러니,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들이 만들어내는 것들은, 이런 2030 여성들에게는 아주 잘 먹힐 수밖에 없다.
그래서.... 보수(?) 아닌, 자유진영이 자유를 되찾고, 확고히 지키는 가장 쉽고, 유일한 방법은,
이런 언론-언론 소비자의 인식 상태/현실을 국민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다.
놀라운 게... 정말 놀라운데... 한국의 자칭 자유진영 혹은 보수 정치인 그 누구도 이 일을 하지 않았다.
만약 김민수가 국힘 당대표였다면?
김형준 같은 꼴통들을 국힘에서 싹 내쫓았을 것 같다.
그렇게 했다면, 중도가 국힘에게 몰려 갔을 거다.
국힘은 28년 동안, "중도 외연 확장" 타령하다가, 쪼그라 들었다.
반면에, 지금 약진하고 있거나, 이미 집권한 유럽의 "보수"는, 중도쪽이 아니라, 오히려 오른 쪽으로 끝없이 옮겨 온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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