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이해한자가 신이다

그리고

부처님은 신을 이해하신 분이다

 

해탈, 열반, 득도란 이런 의미다

 

내가 이해해야하는 이세상이 곧 신이며

세상을 이해해야함이 곧 업보이다

 

이렇게 ㅈ같은 세상이란 곧

이렇게 ㅈ같은 신과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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