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설 존나 깨끗하고 넓음

2. 한쪽 벽에 좆프라카인지 동남아인지 시커먼한 넘들한테 의사가 의료활동했던 사진 존나 크게 붙여놓음

3. 젊은 데스크년들이 과하게 친절함 

4. 병원안에 폰팔이 홍보용처럼 통증주사 00% 할인
위고비 XX만원 -> 00만원 이 지랄로 존나 붙여놓고 홍보함

5. 처음 가면 개인정보수집용으로 개인정보지와 설문지 존나 긴거 줌

6. 대기시간 좆도 없음 있어봤자 2030 남자 환자 한두명 있음

7. 의사 존나 때깔 좋음 술담배 안하고 운동 존나 하게 생김 

8. 의사가 일단 사진부터 찍자함

9. X레이 다른 곳에선 두방 찍을꺼 여기선 다섯방 이상 찍음

10. 의사 다시보면 어디어디 안좋다고 내가 안좋다는 부분 말고 다른 곳까지 찝어서 치료 받으라고 설명함

11. 치료방법은 개듣지도 못한 치료방법 씨부리고 이것저것 받아보라함

12. 밖에 나가면 견적 뽑는  계집하나가 별것도 아닌 질병 가지고 상담실 끌고가서 성형수술이나 임플란트처럼 견적 상담함

13. 말은 존나 빨리하는데 돈 액수 얘기하는 것만 귀에 들어옴

14. 견적 뽑아준거 보면 평소 다른 병원 다니던데보다 2-3배 이상 비싼데 비싼만큼 금방 좋아겠지하면서 알았다함

15. 치료 받을때 어디실 어디실 가라고 존나 뺑뺑이 돌림

16. 치료 받았는데 좆도 개운치도 않음

17. 의사놈이 내일 또 오라고 함 지금 많이 좋아지는 과정이고 치료 놓치면 더 병원 오래 다녀야 한다고 겁박함

18. 결제할때 호구 물은거 성공해서 좋은지 데스크년이 병원 홍보용 물티슈 하나 주면서 내일 예약시간 잡으라고 함

19. 뻔히 환자 없는거 알아서 아무때나 와도 바로 프리패스 진료 치료 받을 수 있는거 예약타령이나 하고 자빠졌음

20. 낼 언제 시간 될지 모른다고 하고 예약은 안잡음 데스크년이 병원 네이버 리뷰 이벤트중인데 인증하면 사은품 준다고 홍보함

21.  까고 있네 생각하며 집에가서 악성 리뷰 쓸꺼 생각함

22. 엘베도 안타고 계단으로 내려옴

23. 시발 하면서 다음부터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