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쥐가 먹어야되니까 도토리, 밤 줍지말라고 하는데
도토리, 밤을 다람쥐가 먹을지 고라니가 먹을지 맷돼지가 먹을지 아무도 장담못함
그렇게 작고 소중한 다람쥐가 걱정되면 맷돼지들 씨를 빨리 말려야되는데
다람쥐가 고라니, 맷돼지한테 먹이경쟁에서 자꾸 밀려나니까 개체수만 줄어듬
또 웃긴건 곰, 생태호수 같은건 잘만 복원하면서
한국다람쥐는 멸종직전이고 못생긴 청솔모만 돌아다님

다람쥐가 먹어야되니까 밤 줍지 말라는 논리면
1. 다람쥐들 가을아니면 다 굶어죽음
2. 그런식이면 한국어부들이 자꾸 멸치를 잡아대서 고등어,참치,대게 같은 상위포식 어종들의 어획수가 줄어드는것임
3. 다랑어들이 먹을수 있게 멸치를 잡지 말아야 한다

멸치 잡지 마세요
다랑어에게 양보하세요
플랜카드 만들어서 남해안 어촌마을에 다 붙이고 다녀야됨
실제로 사람이 먹기 힘든 멸치를 더 맛있는 상위포식자들의 사료로 쓰면 일석이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