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우리동네 전역을 돌아도 안보이던 월매막걸리
오늘 마트 갔다가 있길래 너무 반가워서 두병 사왔다
모두들 차례지내고 남은 전을 놓고 한잔씩 하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모두들 행복한 연휴 보내고...요즘은 여기저기서 밤이 들어오고...
마지막은 인터넷보고 만든 비빔당면인데
설탕도 달지 않은설탕이고 식초가 사과식초라서 그런지 맛이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