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한국이 일본처럼, 중국ㅡ대만 전쟁에 한미일 연합군으로서 참전한다고 선언하면 어떻게 될까?

 

그거 하나만으로도 중국은 대만 침공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 북한의 핵 협박 ㅡ 남침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북한을 막아야 일본도 방어가 된다. 우리는 참전 곤란하다"라고 거절하면 된다. 

 

이미 지적했듯,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양국의 영토와 군사 기지가 공격 받을 때만 적용된다. 대만은 양국 영토도, 군사기지도 아니다. 한국에는 참전 의무가 없다. 

 

근데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중플레이다. 

중국도 북핵을 놓고 이중플레이, 위장 플레이를 했다. 

 

한국이라고 못할 이유도 없는데, 

병신들이라서, 바보짓 하다가 북핵 무장 허용하고, 

한반도 전쟁도 허용할 판이다.

 

 

 

2. 중립을 지키면 전쟁을 피하나?

 

중립을 지켜 전쟁을 피한 건 스위스밖에 없는데, 

거긴 산악국가라서 아예 안 가는 게 나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주변국이 전쟁터로 삼기에 딱 알맞다. 

산이 적당히 많아서 제한적 전쟁으로 큰 피해 없이,

 확전없이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천혜의 전쟁터이다. 

 

여기저기 산들이 확전을 막아 준다. 

개활지라면 20만 명을 동원해야 겠지만, 

 한국은 2만 명만 동원해도 된다.

 

한국인은 주변에 산이 있는 풍경이 익숙하지만, 

 외국인은 깜짝 놀란다. 

 대부분은 산이 안 보이는 끝없는 지평선에서 살다 왔기 때문.

 

나 역시 3시간을 시속 100킬로로 달려도, 

 작은 동산 하나 없는 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처음 한국에 갔을 때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이런 지형은 강대국들이 약속 대련 전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때문에 한국은 어느 한쪽과만 확실하게 한편을 먹은 "척" 하는 게,

필살기인 동시에, 필생기다. 

 

근데 그걸 못하고 전쟁을 초청한다. 

 

그래서 개바보 개꼴통들이요, 

저주 받은 병신들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