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이재명과 더민주당이 정치를 잘못하고 있다고 기도했지
죽여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자주 여러 번
"이재명 죽는다"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지금이 3시 56분 . 밤에 잠을 세번이나 깨었고
기도 중에 또 그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령님이 글을 올리라고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나라가 답답하고 저 개인적인 문제도 있어서 기도원에 가서 기도한 적이 있는데
기도원에서 들은 말씀은 ?
시편 37편 35절 ~36절 =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나
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악인을 싫어하십니다.
공산당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이재명을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고 거짓을 말하고
부정선거로 당선 된 이재명을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광화문 위에 무지개가 생겼다.
무지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음성을 들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