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장 건설에 필요한 생산·설비·기술 파트 직원들이 11월 초에 다시 조지아주로 들어가는 것이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미국 현지 인재들을 채용해 한국 인력의 역할을 점진적으로 줄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LG 그룹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장 건설에 필요한 생산·설비·기술 파트 직원들이 11월 초에 다시 조지아주로 들어가는 것이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미국 현지 인재들을 채용해 한국 인력의 역할을 점진적으로 줄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