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이 한국에 3주나 "여행" 갔다.


찌게, 국 및 닭등 마니 만들어 놓고 갔더라.


난 우선
데, 피자 축적했다. 이 정도면 일주일 저녁은 될거고 


술도 하나도 안 챙겨 놓고 갔노?
이 정도면 한 3달은 마실 만큼 사 두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걍 친구 만나면 되고..


몇년만에 오래 혼자 있네.
젠장, 미리가지.. 그랬으면 라스베가스에서 잘 놀았을걸..
혼자라도 즐 길 준비 끝!

너흰 와이프가 멀리가면 뭐 준비해놓고 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