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은 하나의 레코드판이야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데이터들은 시간의 지평선에서

사라지지않고 고스란히 남아있다

 

우리는 이미 일어난 일이 반복되고 있는거다

레고드판이 재생되듯이

니체는 그걸 영원회귀라고 불렸다

 

부처는 그걸 깨닫고 윤회되는 삶을 끝내는

즉, 레코드판에서 탈출하는 법을 제자들에게 설법했고

그게 곧 불교이다

 

예수는 레코드판을 작동시키는 것은 신,즉

하나님 아버지라 칭하면서 

신의 섭리를 깨달으면 천국,

즉 신과 합일되는 개념을 제자들에게 설법했다

 

 

둘다 본인 스스로는 탈출하지만

탈출시킬수는 없기에 제자들에게 설법하는게 다 였고

종교로 자리잡았다.

결국 타인의 힘으로 

즉 메시아라던가 재림예수등으로 개인의 구원은 이룰수 없고

오직 자기스스로가 탈출해야 한다.

 

왜 우주가 인간의 데이터를 모으는지는 누구도 알수없다

우리는 단지 필요함에 쓰이는 기계적인 장치와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모기를 보면서 고귀한 생명체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모기를 죽이면서 죄채감이 들지 않지 않느냐

우리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슬퍼하지마라

아무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