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10월 멸공마트 ㅇㅇㅇ점 개점 후 약 12년 매주 서너 번 도보 6시간 잡고 멸공마트 다녀오던 중 이 짜장면 집이 생겼는데 처음에 2,500원 하던 짜장이 4,000원까지 올랐노 항상 한번 맛보고 싶었지만 2004년 11월 낙향 후 한달 10만 원 용돈으로 살다 보니 외식 문화생활 등등 다 포기하고 살아서 한번도 못 가봤다가 이번에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남은 걸로 한번 먹어볼까 해서 가봤노 원래 4천 원 짜장면 한그릇만 맛볼까 했는데 들어가기 전 집에서 준비해 간 소주 500ml 마셨더니 알딸딸 해서 1,500+1,000 원 추가 짬뽕 곱빼기로 주문했다 2004년 주제파악 못하고 고시공부 좀 해보겠다고 신림동 고시촌에 머물던 시절 지금은 법조인으로 살고 있던 당시 노무노무 친하게 지냈던 후배와 짬뽕 먹은 뒤로 중국집 짬뽕 처음 먹은 건데 노무노무 맛있어서 탁월한 선택을 한 거 같노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놈이라 고춧가루 좀 풀어서 먹었더니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다 6,500원 짬뽕으로 해장 좀 한 후 멸공마트 돌아다니는 중인데 아직도 술이 덜 깬 거 같노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만 쓸 수 있다 하니 그 뒤로는 또 아무것도 못 사먹고 다니겠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가끔 짬뽕 좀 사먹을까 생각중이다 아 워낙 싸게 주는 집이라 그런지? 해물은 오징어 1조각 및 홍합 4개? 밖에 없었던 거 같노 다 먹은 후 서빙하는 조선족? 아주머니 편하시라고 깔끔하게 정리해 놨는데 ㅁ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