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친구 한명 잃었다.

 

나는 엄청 솔직한 성격이거든 그래서 친구한명있는데 다솔직히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 편임 

 

그래서 얼마전에 친구만났는데 정수리 비어보이길래 야 니 탈모 너무심하다 약먹어라 걱정되서하는말이다 니진짜 그러다 30대되서 여자 절대 못만난다 지금도 만나기힘든데 걱정되서 하는말이다 라고 이야기 했고 

 

직장 힘들다고 하길래 이상한것 같은데도 안그만 두는 니가 병신인거 같다고 이야기 했거든 그리고 존나 듣기 싫은데 계속 징징대면 재밌냐고하고 니 친구들도 니 존나 피하제? 라고 말했거든?

 

그런데 어제인가? 갑자기 연락와서 니말투 존나 공격적이라면서 나한테 지랄하길래 사실을 말한거 뿐이고 나는 솔직하게 이야기 한거지 틀린말 한거 없다고 이야기 하니까 탈모이야기랑 직장이야기 서운했다면서 이제 좀 거리좀 두자고 이야기 하더라고 

 

아니 나는 지금까지 솔직하다고 회사 사람중에 한명도 mz같아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조금 더 솔직하게 사람들 한테 다가갔는데

내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독이된건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나는 더 좋다고 생각해서 이야기 했을 뿐인데 내가 잘못한거임? 게이들 생각은 어떻노? 솔직한게 별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