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이라고 밥 사준다고 친한 형님 두분과 동생 한명이 사무실로 방문

점심은 중국집에서 낮술 시작, 원래 술은 마시지 말자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흘러감. 빠이주 작은거 한병으로 될리가 ㅜㅜ 다 알면서 말만 그리한듯

전가복, 소고기튀김 등등 맛있는 안주 시켜서 즐겁게 식사



마무리는 시원한 삼선 짬뽕. 참 맛있었다



한 형님과 대화가 길어져 기냥 나랑 그 형님은 더 달리기로

2차는 산오징어 회로 달림. 양이 많아서 남은 오징어 회를 알밥에 비벼 초고추장 스까서 회덮밥으로 먹음

다리와 몸이 따로 나와 좋았다. 오징어 채 정말 얇게 잘 썰더라



헤어지기 서운해서 버팔로 윙에 맛난 맥주, 가게에 있는 IPA들 다 한잔씩 시켜 마셔보니 배 터지더라 버팔로 윙은 샐러리에 블루치즈가 진리. 나는 라거 종류도 다 시켜 봄 ㅋ 좀 미친듯 



즐거운 하루였다. 오늘 저녁은 친한 동생이 내일 생일이라 밥 사줘야 해서 또 달릴듯 ;;;

명절 잘 보내고, 빨갱이들에게 당하지 않는 행복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날씨가 가을 다운게 괜찮네. 가족들 친척들 만나서 좋은 얘기 덕담만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

그래도 미우니 고우니 해도 가족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