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쁜일진들하고 어울리면서 내 치마에 껌붙이고 내 등에 몰래 생리대 붙여놓은 괴롭힘에 대한 죗값치른다 생각하고 달게받아.

 

그때 화장실가서 체육복바지로 갈아입으면서 진짜 서럽게 울었어. 

치마에 껌이 진득하게 붙어서 진짜 안떨어지더라. 엄마가 찬물에 손부르트도록 손세탁해주고.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날 안아주면서 울기만햇지.

 

도대체 왜 내 의자에 껌뱉은거야.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