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만 믿지마라. 딜러한데 "좋아요?" 묻지마라.
판매자가 좋다고 하지. 그러면 상태 안좋아요 하겠냐. 괜한 질문하지마라.

 

보통 케이카 매물이 없으면 엔카(홈서비스) 되는 매물 위주로 봐라.

홈서비스 되는 매물은 적어도 운행하면서 큰 문제가 없는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이상한 매물을 배송시켰다가, 주행 중 시동꺼지거나, 그럼 난감해지기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홈서비스 되는 매물은 큰 이상이 없는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안 좋을 수도 있다.


1. 앞휀다, 앞범퍼, 뒷범퍼 교환은 큰 문제가 없다.

다른 부분은 뼈대랑 관련있기때문에, 거르는게 맞다.

범퍼류나 앞휀다는 바로 부위만 뗐다가 붙혔다가 할 수 있기때문이다. 뼈대가 아님.

 

2. 인천,부천 매물을 거르자. 일단 딜러 위험 지역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물론, 저 지역에도 좋은 매물도 있고 좋은 딜러는 있다. 근데 내가 좋은 딜러라는걸 어떻게 판단하는가?

그냥 난 애시당초 위험지역은 제외하였다. 다른 곳에서도 좋은 매물이 많기때문이다.

 

3. 가서 보면, 오히려 판단이 흐려진다. 도착하기전에 딜러가 매물 시동 미리 걸어놓던가 등. 임시조치에 낚일 수 있다.

홈서비스 되는 매물로 믿음직한 카센터로 전화예약해서, 시간대 얼추 맞추어서 점검받길 바람.
점검도 일반점검이 아닌, 돈을 더 주더라도 꼼꼼하게 봐달라고 해라. 물론, 본인도 옆에서 꼼꼼하게 체크하길 바람.

스캐너 물려보고, 전체적인 컨디션 및 도장상태 싹다 봐달라고해라. 점검비에 아까워하지마라.
점검비 같은거 아끼다가, 나중에 큰 코 다칠 확률 높다.
중고차 구입하면 점검비, 수리비에 아까워하지마라. 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수리부품은 정품써라.

 

4. 중고차보증 수리는 1달 2000km로 알고있다. 그러니, 상품 받고나서, 카센터 리프트 띄우고, 싹다 점검해라.

문제 있으면 바로 반품 갈겨라. 반품 갈겨도 얼마 줘야되긴 하는데, 문제있는 차량 사는 것보다 반품 보는게 현명하다.

딜러 아는 곳 가지말고, 믿지도 마라. 입 맞추어서, 둔갑시킨다.

 

5. 중고차보증 수리는 대부분 재생품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다. 그래서 마냥 싸다고 좋은 게 아니다.

이왕이면 돈 조금 더 주더라도, 정품으로 수리해달라고하는게 장기적으로 좋다.

딜러가 수리해준다고해도, 대부분 싼 재생품을 사용한다.

딜러는 절대로 고객에게 비싸고 좋은 부품 사용하지않는다.

 

6. 싸고 좋은 매물은 딜러가 사가서, 비싸게 판다. 싸고 좋은 매물은 애시당초 경매가 아닌 이상 살 수가 없다.

우리는 그저 중고차 고객일 뿐이다. 싸고 좋은 매물은 애시당초 구입할 수가 없다.

좋은 매물은 동급 대비 시세보다 조금 더 높게 판다.

 

우리들도 평균적인 시세 알고있는데, 딜러는 시세에 대해 더 빠삭하다.

그래서 좋은 매물은 조금 더 비싸게 나오는 경향이 크다.

 

나도 사진상으로만 판단하고, 구입하였다. 동급 대비 차량보다 100만원 가량 더 비쌌다.

그리고, 구입하였는데, 왜 100만원이 더 비싼 지 알겠더라.

상태가 매우 좋았다. 수리비도 약간의 수리비 들어가서, 한 30만원 더 추가적으로 들어갔다.

 

중고차보증 수리할때에도, 필요한 서류가 엄청나게 많고, 요구하는 것도 많다. 받기 힘들다.

나는 엔카에서 구입하였고, 엔카 직원한데 서류요청하니, 엔카직원->딜러한데 자료요청해서 그나마 빨리 진행되었다.

중고차보증수리도 보험사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는다.

 

만약에, 중간에 엔카직원이 없고, 딜러랑 1:1로 대화했더라면, 한나절 걸렸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플랫폼에 중개직원이라도 있어서, 오히려 일적으로 수월하였다.

 

이상한 매물을 구입한다면, 차량수리비만 해도 100만원 이상 들어가는 상품들도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비싸게 살 생각하는게 좋은 매물을 고를 수 있는 꿀팁이다.

싸고 좋은 건 없다. 비싸고 좋은 건 있다.

 

7. 헤이딜러 차량번호 조회해서 내역 꼼꼼하게 살펴보고, 중고차365 사이트가서 한번 돈내고 싹다 봐라.

성능기록지도 믿지마라. 딜러 말도 믿지마라.

 

일단 본인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믿을 수 있는 카센터가서 이 정도 차량이면 상태 괜찮나요? 매수할까요? 물어는 봐라.

근데 보통 차량 끌어본 사람이라면 차량 시동 걸면서 엔진소리만 들어봐도 상태 대략 알 수 있다.

 

나는 엔진시동걸자마자 "이거 킬로수대비 상태 괜찮다." 바로 느껴지더라.

그리고 큰 수리도 없었고, 조수석 쇼바 교체 및 미션오일 , 엔진오일, 캘리퍼 누유 수리 정도만 하였다.

상태 매물 좋은 거 골라도 저정도 수리비용이 나오는데, 매물 안 좋은거 사면 기본 100~200만원 이상 들어갈 것이다.

 

8. 공임나라 같은 카센터 가지마라. 공임비용만 받아서 그런지, 대부분 불친절 한 곳이 많고,

내 차를 사랑한다면, 돈을 조금 더 비싸더라도 믿을 수 있는 카센터, 실력 좋은 카센터로 가길 바란다.

예전처럼 시세 모를 때는 덤탱이 씌우는 곳이 많았지만, 지금 온라인시대라서 대부분 고객들도 시세를 잘 알고있기때문에,

그렇게 큰 바가지 씌우는 업체는 없다.

 

공임나라 같은 곳은 뭐 물어보면 "이거 교환해야 될 거 같다" 라는 식으로 교환하는 식으로 유도한다.

공임나라 같은 곳에서는 질문 자체를 하지마라. 그런 곳은 그냥 갈아라는 식으로 말한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다른 사람한데도 공임나라 물어보면 불친절하고 비추천 한다.

 

나는 엔진오일 이번에 갈았는데, 이 공임나라 지점분은 운전석에 공기psi 44 맞춰놓고 다른곳 39 맞춰놓음.

그래서 블루핸즈에 가서 기본 점검 공기압 다시 맞춰달라고 예약해둠.

 

공임나라 사장은 님이 타는 차량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문제 있어도 말 안해준다.

하지만, 실력있는 분한데 가면, 다음에는 1000~2000km타보고 여기 한번 점검해보라는 식으로 말해준다.

조금 더 타보고, 교환해라. or 문제있으면 이 부품은 브레이크쪽이라 정품으로 교환하셔야된다. 등 조언을 아낌없이 해준다.

 

공임나라는 차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이 없어보인다. 그래서 비추천한다.

내 차량을 사랑한다면, 실력 좋은 카센타를 찾는게 바람직하다.

 

싸고 좋은 서비스를 애시당초 기대하지말고, 공임나라 가지마라.

나는 두번 다시는 안간다. 공기압도 신경 써서 못해주는 업체인데, 내가 뭘 믿고 맡길까 싶다.

 

 

 

요약 해준다.

케이카 매물 봐보고, 없으면 엔카(홈서비스) 되는 매물 위주로 본다.

합리적으로 구입하려면, 최신 연식,짧은km 선택 후 옵션을 고르는게 맞다.

풀옵좋아한다면, 풀옵하고, 많은km 선택해야되는데, 많은 km는 보통 수리비가 많이 깨질 확률이 높다.

 

매물 받자마자, 카센터 예약 후 전체점검 싹 한 후 정비사분한데 "구입해도 좋은 차량일까요?" 물어보고 구입해라.

카센터도 신뢰 있고, 실력있고, 자기 얼굴 당당히 까고, 말할 수 있는 사람한데 가라. 돈 더 주더라도 양심적인 업체가라.
그리고 상태가 이상하면, 받자마자 바로 반품 때려라. 반품비용은 추가적으로 들 수 있다.

근데 문제 있는 차량 들고와서, 마음고생 할빠엔, 반품비용이 싸게 친다.

만약에 수리를 한다면,
차량을 카센터 맡겨놓고, 이 사람이 정품을 갈아 넣는지, 재생품 갈아넣는지 알 수가 없다.

근데 확실한건 정비내역이 저렴하면, 보통 재생품 끼워넣는다. 정품 안 넣는다.

정품부품이 가격 대부분 두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비쌀 수 밖에 없다.

 

본인 차량을 사랑한다면, 공임나라 같은 서비스 해주는 카센터 가지말고,

믿음직하고 실력있는 카센터에 제 돈 주고, 서비스 받아라. 그게 차량을 위해서 좋은 거다.

공임나라는 물론 내가 부품을 구입해서, 서비스를 받는 곳이지만, 그런 곳에서는 내 차량 상태에 관심이 없다.

누유를 봐도 말 안해준다. 그게 서비스 차이다.

 

단골 카센터를 뚫어놓으면 그래도 갈면서 뭔가 하나 이상하면, 실력있는 사람은 "여기 누유있는데 교환해야된다" 말해준다.

그래서 공임나라같은 공임비만 받고 서비스 해주는 곳은 그런 말 잘 안해준다. 그 차이가 크다.

나는 공임나라 같은 곳 두번 다시는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