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에 앞서, 내 글에는 "글을 좀 짧게 써라" 라는 댓글이 많은데, 내 답은 읽지 말라~ 라는 거다. 

 

한국은 인터넷 개발 초기부터 기이하게도 "채팅, 게임, 게시판, SNS"에 전국민이 중독돼간 나라"이다. 그게 그러지 않아도 책 안 읽는 "중국 속국, 노비의 후예"들을 더 책을 안 읽는, 골빈 꼴통으로 만들었다. 

 

그러니, 글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않거나,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작금 한국의 주요 일간지의 컬럼이나 사설을 보면, 가히 충격적일 정도로, 문장이 짧고 쉽다. 필시, 전 세계 통털어 주요 일간지 사설과 칼럼의 문장이 짧고 쉽기로 한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 찰리 커크 암살에 관한 다음 클립을 보자.

 

 

총탄은 우측 뒷목에서 들어와 척추(C5-7)부러뜨리고, 경동맥을 자른 후, 목 안에서 멈췄다. (목 앞의 왼쪽 아래에서 들어간 게 아니다. 총알은 목 안에서 멈췄지만,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왼쪽 목 아랫부분에서 피가 쏟아져 나옴. 거기로 총알이 관통한 게 아니다.)

 

 

 

 

3. 다수의 좌파나, 100%의 극좌는 정신병이다. 

 

여기 그 증거가 있다. 

 

(워싱턴포스트) https://wapo.st/46yVsI2

 



 

보수주의자 혹은 자유진영은 절대 다수(91%)가 "폭력은 절대 안 된다" 라고 생각하는데, 좌파는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혹은 무려 32%가 "폭력을 써야 된다" 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정치적 반대자들은 "죽여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소름끼칠 정도로 높다. (위 붉은 색 하이라이트 부분)

 

실지로, 한국과 미국에서는 좌파~극좌가 자유진영 정치인(공인)에게 테러를 가한 사건이 훨씬 많다. 

 

기이하게도, 좌파나 극좌 정치인을 암살 시도 혹은 테러를 가한 것도 같은 좌파/극좌이다. 

 

 

좌파/극좌는 유물론자이고, 종교를 안 믿는 경우가 많다. 인명을 중시하지 않는다. 

 인간 백정으로 불리는 살인마 독재자들은 전부 공산주의자였다. 

 

김정은은 북한 청년을 아무렇지도 않게 우크라이나의 전장터에 보내 죽게 했다. 북한과 상관도 없는 전쟁터로 청년을 보냈다. 

 

리석기는 북한 독재 정권이 하는 일은 뭐든지 "옳다"고 했다. 남한의 정권이 하는 일은 뭐든지 "그르다/사악하다"고 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좌파/극좌는 정신병이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정신병일뿐이다. 

 

건강하다면, 차라리 아무 것도 믿지 말라.

 

 

4. 좌파/극좌가 정신병이라는 또 다른 증거다.

 

오늘 미국의 주류언론은 일제히 UN에서의 트럼프 연설중 한 부분을 비판했다.

 

트럼프는 UN 연설에서 "오늘 나의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자, 100%의 주류언론은, 

 

"거짓말이다. 트럼프 지지율은 더 떨어졌다"

 

라고 보도했다. 

 

그럼, 같은 좌파 언론사(여론조사회사)가 발표한 걸 보자. 

 


 

트럼프 지지율이 37%에서 51%까지 분포돼 있다. 굉장히 격차가 심하다. 

이런 수치는 최근까지 트럼프 지지율이 다소 떨어져 오다가 최근 재반등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그런데 주류언론 100%가 "트럼프 지지율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주류언론 100%가 오로지, "트럼프 지지율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한 여론조사"만을 보고 있는 것이다. 

 

Rasmussen 이나, RMG Research의 조사 결과(50%/51%)는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게 틀림없다. Rasmussen은 지난 10년간, 가장 정확한 예측력을 보였는데도, 완전히 무시했다.

 

나는, 이걸, 그 NYT나 WaPo 의 기자들이 일부러 무시해서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그들 눈에는 실제로 50%~51%는 "보이지 않는다."

 

정신병자들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정신병에 걸려 있다는 걸, 그들 자신도 모른다. 

실지로 만나서 얘기해 보면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일베에도 정신병자가 꽤 있다. 누구라고 지적은 안 하겠지만,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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