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고조선 특유의 비파형 동검이 만주부터 한반도 남부까지 골고루 분포한게 사실이고.
각 국가들의 초기를 보면
1. 고구려

고조선(위만조선) 이후, 고조선 유민들이 북부로 이주하여 세운 국가 : 부여
그 부여의 난민과 고조선 멸망이후 난민 세력이 합쳐서 세운 국가 : 고구려
고로 사실상 고구려는 고조선 계승 의식이 존재
2. 백제

백제는 역사 내내 자신들이 부여계라는 사실을 부정한적이 없고
심지어 백제 성왕 이후 국호를 '남부여'로 바꿔버림.
엄밀히 말해 삼국멸망전 당시 백제를 백제라 부르지 말고 '남부여'라고 부르는 것이 맞음.
여튼 부여계가 곧 고조선 출신이기에 자연스럽게 백제도 동질의식이 존재
3. 신라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 자체가 고조선 멸망후 남하한 6촌 지역을 중심으로 세워진 나라.
'신라 흉노족설'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런 유사과학 보다는 '신라 고조선 출신 설'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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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학계의 인식 "삼국시대에는 민족 의식이 없었다"는 말은 엄밀히 틀린 말이고,
그 나름대도 삼국은 고조선+부여계 출신이라는 인식이 확실히 존재하였으나
수백년동안 투닥거리면서 싸우다 서로 완전 원수가 된 케이스. (남보다 못한 가족 관계)
딱 우리들이 좌파들 죽여버리고 싶은 느낌이랑 같다고 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