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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Sep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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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Deputy Director Dan Bongino issued an urgent statement.
댄 봉지노 FBI 부국장이 긴급 발표를 했다.
FBI는 최근 중국 국적의 탕위안쥔(Yuanjun Tang)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미국 내 중국 커뮤니티에서 민주화 운동가인 것처럼 위장했으나, 실제로는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한 스파이였다. 탕은 저명한 중국 민주화 인사들의 행적을 수집해 중국 공산당에 넘기고, 그 대가를 챙겨왔다.
이 사건은 단순히 중국만을 겨냥한 경고가 아니다.
미국의 주권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 정부의 행위라면, 그것이 어느 나라든 동일하게 단죄 대상이 된다. 미국은 자국민을 위협하는 모든 외국 정부와 세력을 끝까지 추적하고 반드시 처벌할 것이다.
한국 정부에도 해당되는 경고
최근 한국 정부와 좌파 세력들은 미국 보수 인사들, 예컨대 찰리 커크, 모스탄 전 대사, 고든 창, 등이 한국 정치와 이재명 정부의 부패와 대외정책을 비판하자, 곧바로 그들을 “극우 음모론자”로 몰아세우며 공격에 나섰다.
더 나아가 한국 언론과 정치권은 트럼프 대통령을 ‘히틀러’, ‘파시스트’ 라고 낙인찍으며 집요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상황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다.
최근 미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마약 카르텔 운송 선박을 정밀 폭격하는 군사 작전을 단행하자, 일부 한국 언론은 이를 두고 “살해”라는 자극적 표현을 사용하며, 심지어 트럼프가 3명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단순한 언론적 비판의 차원을 훨씬 넘어선 것이다.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사실을 왜곡하고, 미국 보수 진영 전체를 도덕적, 정치적으로 파괴하려는 의도적 선동에 불과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자”로 규정한 표현은 "초국가적 탄압(transnational repression)"을 넘어, 미국의 국가 안보 질서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된다.
더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미국 보수 논객들에 대해 “조사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위협적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는 한국 정부가 미국 내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억압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명백히 위험한 선을 넘은 것이다.
미국은 결코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만약 한국 정부나 그 산하 조직이 미국 내 인사들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거나, 협박, 압박하는 시도를 한다면 그것은 중국의 간첩 공작과 다르지 않으며, 곧바로 ‘초국가적 탄압(transnational repression)’으로 간주되어 미국 법 집행의 직접적인 대상이 될 것이다.
즉, 한국 정부가 미국 내 보수 인사들을 겨냥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FBI와 미국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로 이어질 중대한 범죄 행위로 간주될 것이다.
이 문제는 국적이나 이념의 차원이 아니다.
미국 영토 안에서 미국인 혹은 미국 거주민을 겨냥해 외국 정부가 개입하는 순간, 그것은 FBI의 수사와 기소 대상이 되며, 가해자는 반드시 미국 법정에서 처벌 받게 된다.
댄 봉지노 FBI 부국장의 발표는 중국을 겨냥한 경고를 넘어, 모든 외국 정부에 대한 최후통첩이었다.
한국 정부 또한 예외일 수 없다.
만약 이재명 정부가 미국 보수 인사들을 정치적 제거 대상으로 삼아 조직적으로 공격한다면, 그것은 곧 미국 사법당국의 직접적 제재로 귀결될 것이다.
FBI가 중국 스파이를 체포했듯, 한국 정부가 미국 내 보수 인사들을 겨냥한다면 동일하게 강력한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FBI의 단호한 입장 ☆☆☆
봉지노 부국장은 분명히 밝혔다.
“FBI는 미국 내 거주민을 위협, 침묵, 강요, 괴롭힘, 폭력으로 억압하는 모든 초국가적 탄압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어 경고했다.
만약 미국 국민이 이러한 위협을 경험한다면 가까운 FBI 지부에 신고하거나, 1-800-CALL-FBI, 혹은 tips.fbi.gov를 통해 반드시 제보해야 한다.
한국어 CIA 신고사이트 https://rewardsforjustice.net/ko/index/
FBI는 “표적이 된 사람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우리의 적들을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 강조했다.
-FBI Deputy Director Dan Bongino-
“FBI는 표적이 된 사람들을 보호하고, 우리의 적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할 것이다.
[Jean Cummings 페북 글(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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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쓰레기 재명아 ! 어디 함 화끈하게 붙어보자 !! >>
그냥 한번 최선을 다해서 소리를 지르다가 골로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