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원령공주 국내에서 20년만에 재개봉했는데, 씹덕들이 난리더라 이기 

지브리 전문 작곡가  - 히사이시 조

일본에서도 원령공주 OST를 일본 영화 역사상 최고로 치는 사람들도 제법 있음 

알고보니 



영국 클래식 작곡가 Gustav Holst 




라퓨타 + 원령공주

인트로 부분 - 2분 55초-3분 55초까지 A파트는 그냥 갖다씀  4분 13초부터

여기서 따와서 좀더 느슨하게 현대적으로 발라드틱하게 만들고 살짝 비틀었구나 

뭐 클래식은 저작권 지났으니 카피해도 된다지만 
클래식이 레퍼런스인건 별수 없구나.

그리고 원령공주 테마 핵심 훅이 원령공주가 아니라
3x3 아이즈라고 훨씬 먼저 나온 일본애니에서도 비슷한 음악이 있음

역시 이것도 이런 클래식이 레퍼런스




일본 악단의 9분짜리 연주 

1:15초 / 3분 40초 / 4분 20초부터 

사카모토 류이치가 프랑스 드뷔시가 절대적인 영향이라면은

머리 오지게 큰 히사이시조는 다른 클래식 작곡가한테도 영향 받았지만

구스타프 홀스트랑 스타일이 비슷하고 영향이 절대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