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여중생을 그루밍 강간하고 임신시켜, 1심과 2심 모두 강간으로 유죄받은 중년 양아치에게 "나이 장벽까지 무너뜨린 아름다운 사랑"이라며 무죄를 선고한 쓰레기에, 대선과 내란에 관여한 중범죄자.  
천대엽 대법관: 희대의 별장 윤간범에 고액 뇌물 수수죄를 범한 김학의를 무죄로 풀어준 눈깔과 뇌와 인성이 동시에 다 삔 쓰레기
오석준 대법관: 수조원대 횡령 배임한 재벌들은 무죄로 풀어주고, 800원을 회사에 납부하지 않았다는 버스 기사는 해고한 쓰레기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2,400원을 회사에 납부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버스 기사를 해고한 쓰레기
...


이런 쓰레기들이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고, 전지전능한 무결점의 신처럼 행세하며 호의호식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