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씨 글에서 구한말 영남내 전라도 사대부에 종속된 귀족가문의 중화사상을 본다. - 선진통일이 자유민주 통일한다는 말을, 찬성/반대를 넘어서 허경영 불로유다미선교회를 느끼는 이유
 

 
필자는 자유민주주의 교과서 논리로 정주행한다.
 
그리고, 영화 [건국전쟁]이 헌법에 위배됐다. 이 논리는 유신국가주의 이후에 국가 해석인 네이션스테이트 둘러싼 서양법 계약사관이다.
 
그런데,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은 사쿠라 조갑제 기자 붕당의 그들만의 우주중심론이다.
 
필자는 1987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도 서울법대 교과서 논리였던 것을 꽉 쥐고 있는데, 마치 기독교신앙에서 바른 교리를 포기하면 다 망한다는 고집으로 주장한다.
 
김진현씨의 글에는 종교적인 것이 이면에 있고, 영남의 대표적인 유교 논리는 아니라, 전라도 사대부에 측면 도움 주었던 가문의 색깔이 짙다. 이는 뒤집어 이야기해서,..... 합의된 교과서 논리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왜?’ ‘내가 왜?’
 
이런 분열에 속터진 지배층이 유신체제에 진시황 유교로 통합?이란 상상을 하는 것도 동의하지 않지만, 속내는 이해가 가는 지평이 있다.
 
김진현씨 글을 보면, 왜 윤석열씨 주변의 군부동학파가 진멸 수준으로 괴롭힘당하는지, 조선왕조 정쟁의 원리로 넉넉히 이해가 간다. , 부정선거는 왜 발생했으며.....(토착 영남 양반 색깔 싫다이기야, 경상도에 전라도색깔 끼어있는 .... 이런 지배층마음이 개혁이니 중도니...) 그런게 다 이해가 간다.
 
한마디로 이젠 좌파의 통일담론은 그 자체가 민족공산당 수립이 너무 투명하여, 그 자체가 내란이자 국헌문란이고,
 
김진현씨 세력의 통일담론에는 서양인문학으로 허경영 불로유를 연상시키는,.... 종족주의 나르시시즘 투사를 해야만 보이는 신화가 끼어 있다고 본다.
 
중국식 시스템에서는 그렇다.
 
하나의 양반가문에서 자기네 씨족원리를 남에게 복창 시키면, 상대를 노예화한다.
 
그들이 그토록 광주민중항쟁 조상신화로 영남에 복창을 강요하는 이유도 그러하다. 그 심리 속에서 통일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헌법 4조의 원리는 무속신앙에만 있고 현실에는 없는 것이다.
 
이 글을 반대하시는 분이라면, 투명하게 동학신앙이 낀 통일담론을 이성어법으로 풀어보시라. 설명 불가능하다면 이 분야에 논문이 작성되지 않는다. 논문이 작성된다면, 설명가능하다.
 
김진현씨와 여야 동학파는 기독교인 등 일반국민이 언제까지나 동학신앙으로 사기를 치는데 피해자로 남아주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