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정책의 기본은 돈을 벌어서 위로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를 걷어차는게 대부분이다.
비정규직 보호법은 비정규직을 2년짜리 떠돌이로 만들었다. 심지어 퇴직금 안줄려고 1년도 못채우고 퇴직하고 다시 새일자리 구해야하는
유목민 같은 사람들도 늘어났다. 동네 구멍가게 약사나 학원강사들이 대표적이다.
이전에는 무기한 장기계약으로 한 가게에서 10년이고 20년이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비정규직이 되었다고 하면 자격요건이 무언가 모자란 면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 사람들을 부추겨 2년만 일하면 정규직 될 수 있다고 하니
너도 나도 찬성했지만 결과는 잘 일하던 직장에서 해고되는 거였다. 더 일하면 돈을 더줘야 하니까.
아파트 경비원, 영화관 주차관리원 등 쉽게 구하고 별일없으면 오래 일한 일자리들이 다 사라져 버렸다.
세계적으로 우수했던 가전제품 AS도 일잘하던 사람들 짤리고 중간정도 일하는 사람들로 다시 채워지니 무슨 AS가 이주 삼주 한달 뒤에나 가능해지는
기현상도 벌어졌다. 기업의 협력사들은 유능한 사람들로 넘쳐나다가 평범한 사람들로 채워지니 생산성 자체가 후퇴했다.
정치적 압력으로 정규직으로 채용된들 생산성이 좋아질수가 없다. 아까 말했듯이 자격요건이 부족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기업도 손해를 보는 것이다.
주5일제로 인해 수입은 줄어드는데 돈벌이는 줄어든 사람들이 많았다. 토요일 오후에 일하면 휴일근로수당 1.5배를 받았고 일부러 토요일 오후에 일할려는
꼼수도 직장인 사이에 있었다. 토요일 야근까지 하면 특근으로 2배를 벌수 있었다. 일거리 몰리는 공장에서는 직원들이 큰 돈을 벌어갔다.
돈 있는사람은 쉬는 날 하루 더생기면 편하고 좋지만, 흙수저들은 쉬면 할일이 없다. 움직이면 돈이다. 주식 코인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
그것만큼 허망한 일이 없다. 주식으로 망한 사람이 9명이고 1명이 돈을 번다. 코인은 더 심하다. 개인이 돈 버는 일이 거의 없다.
주4.5일제는 또 다른 기형적인 근무형태를 만들어 낼것이다. 흙수저는 더 빈곤해질 것이다.


